일이 정리되고나니 급 피곤해지네요.
오늘하루 글보며 짜증나셨던분들 모두께 죄송하구요
사는게 그리 호락호락하겠습니까?
내잘못 니잘못 다 이해하고 배려하면 될것을
일단 장사치가 정체 숨기고 영업한거 죄송합니다.
저또한 사람이고 핑계같지만 날씨가 덥다보니 욱해서 여러회원님들 더위에 불지른거같습니다.
앞으로 월척에서 퇴출당하는날까지
장사하겠습니다.
단, 월척 기본 판매 가격 이하로 팔수있는 물건만 팔겠습니다.
솔직히 팔지는 저도모르겠네요.
댓글이 무서워서요.
직접전화주셔서 위로해주시고 힘주신
몇몇 회원님들과 찝찝한 장사꾼 속시원하게 털게해주신 배딴놈님께도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서로 사시겠다는 가격에 물건들고
장터 찾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분할때 태클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죄송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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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뭐하는겁니까?
다시말해
이제그만~^^
뭉실님
그만하세요^^
이글이 마지막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