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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가격을 어떻게 책정하시나요??

1. 자기가 구입했던 시기에 금액에 맞춰서 책정한다.. 2. 현 신품가 가격에 맞춰서 책정한다.. 3. 현 중고가 시세에 맞춰서 책정한다.. 4. 물건 상태에 맞춰서 책정한다.. 잘나가는 신수향 받침대를 예를 들면 현재 레져마트에서 2절=35000원 3절=45000원 4절=55000원 5절=70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고시세는 2절=20000원 3절=30000원 4절=40000원 5절=50000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입시기 금액은 2절=55000원 3절=65000원 4절=75000원 5절=90000원 이였다면 회원님들은 어떻게 판매 하시겠습니까?? 물건 상태는 서너번 사용한 잔기스도 없는 특 A급... 회원님들에 중고가 책정하는 기준이 알고 싶어 올리는 글이니 만큼 다른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십시요~~

현 중고시세에 물건상태에 맞춰야 되지안나 생각함니다
아무리 비싸게 주고구입하여다하여도 이곳 가격이 형성되어있는데
구매자는 비싸게구입할 생각이 있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람이라는게 비싸게 주고 사서 파는경우 당연히 제값에 팔고싶은맘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중고를 구입하는 입장에선 다른 물건보다 비싸게 올라오는건 저 같아도 보질 않습니다..
저사람이 비싸게줬기 때문에 내가 제값을줘가며 살 필요가 전혀 없다는겁니다..
같은 a급이라도 가격이 착한곳을 클릭하는게 당연하단 얘기죠..
전 중고를 올리때 가장우선이 물건의 상태를정확히 확인후 중고시세에 맞게 올립니다..배가 아파도 어쩔수없더군요..
신수향이나 드림같은경우 거의 중고시세가 책정이 되있다라는건 다들 알고계십니다..
책정이된 금액에서 벗어나게되면 잘 팔리지 않는다라는걸 여기와서깨달았습니다..
예전에 수파골드랑 받침대 세일안할때 제돈 다주고 사서 처분할땐 요즘 땡가격(심통낚시)이하로 처분했습니다.
물론 중고라 하지만 낚시대 AS받아서 거의 새 낚시대랑 동일했습니다. 다만 케이스는 세월의 흔적 많았죠.
구입가격 생각하면 황당한 가격이지만 그냥 제가 안 쓰는 물건 다른분께서 필요로 하신다는것에 위로로 삼고있습니다.
현신상품 최저판매금액에 준해서책정합니더
미사용품 포장개봉상태 10%하양책정
1-5회미만 사용20%-30%
10호이상 물품상태에 따라30-50%
이건 어디까지나 저개인의 중고산정 방식입니다
최저판매금액은 10-15%dc댄 금액입니다
에 신수향받침대2절-[40..000-45.000]세일구입시[35.000-37.000]
35.000원을 원가로 물품상태에 따라서
금액을 하양조정 합니다
계중에는 본인의 구입가에 책정을하는대
잘못대면 중고용품이 신상품 세일가격과 그이비슷 하게대지요
텐트 1회사용만해도 몇년사용한거나 비슷한데 신품가80%거래되는걸보면 신기한것 같아요
중고 구입할때 최저가 확인해보고 거래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저가보다 시중중고가격이 더 비쌀때가 더러 있더군요
몇년전 신수향 3.2칸 76,000원 모 쇼핑몰에서 구입 1달사용 중고가 8만판매
엉터리가격도 있더군요 중고장터에 반도릴 신품가 45,000원(단종된지 20~30년된 물건)
가전에 비해 낚시용품 중고가가 너무 고가인것 같습니다 2달전 반품TV를 대리점에서 시중최저가500만원대 150만원에 구입했으니까요
윗분들 말씀에 모두동감합니다 저역시두 신수향 처분할때 시중중고가격에 맞추다보니 산가격에 35% 정도에 처분하구 후회한적이 있어요 단몇푼이라두 싸게사구 싶은게 모든분들에 생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고품의 상태에 따라 현재 중고코너에 거래되는 통상의 가격에서 조정하면 맞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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