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중고 낚시대 적정가 는 다시한번 올림니다

안녕 하세요 월 회원님 글 올림에 답 글 감사 하구요 파는 사람과 사는 입장 을 서로 해아려 보자는 의미 였습니다 팔때 잘 팔면 더 없이 좋은 기분이겠지요 그런데 사는 입장 으로 생각 하자는 입장 입니다 예) 열심히 눈팅 하고 귀동냥 해서 잘사는 분들 보면 꽤 값나가는 재품 소비자 가격 대비 65%구합니다 좀 귀찬으면 글 몇줄 올려 보세요 소비자 가격 대비 70% 구해 집니다(많은 분들이 댓글 소개) 요즈음 정보 공유화 시대 입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살수 있습니다 아님 지인 을 통해서 낚시가게 가도 보통 15% 합니다 물론 말만 잘 하면 20% 됩니다 어느 회원 분 많이 사야 되는것으로 아시는데요 적은 수량도 됩니다 제값 다 주고 사는 사람 없어요(극히 적음) 그래서 결론은 새것 낚시대 값은 평균 20% 활인한 금액이 소비자가로 보고 이글에 대한 비판 글 올리세요 시중 많은 낚시장비를 구하는 낚시인은 제값대로 사시는 분 얼마나 될까 궁금도 하구 중고 값 정해 지는 틀도 월척 싸이트 가 공인 되는 그날까지 파는 분 이나 사는 분 서로가 기분 좋은 그런 공간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파시는 분 은 A.B.C.D 등급 은 본인이 정하는 만큼 양심에 맡겨야 되고 사는 분 은 서운 하지만 새재품도 마음에 안들 때가 많은 만큼 일단 받으면 새로운 애인 생긴거라 생각하여 다듬어 쓰면 덜 속상할 겄이고 그래서 인데요 ㅋㅋㅋ 소비자 값이 아니라 활인한 가격 대비 % 거래합시당(년식 대비 포함) 그럼 불만 없으려나 너무 터무니 없이 싸게 주는것 참한 가격도 있지만 사기 당할 우려 있슴

좋은 취지이긴 한데 장터에서는 안 통할거 같으네요...

장터에는 사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파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판매자가 모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음 얼마나 좋겠어요..

아무튼 좋은 글인거 같네요..
제가 제일 궁금한게...이렇게 다정이 말씀하시는 렉스님께선...어떤 물건을 어떤금액으로 분양하셨는지..

아님 분양하신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렉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될려면.......누군가..먼저 시작해야 조금씩 아주 조금씩 틀이 잡혀갈껀데요...

렉스님은 말씀하신것처럼 하셨는지...

아님 아직 그래보지 못했는데...렉스님은 사는사람입장이라..이렇게 말씀하시는건지...궁금합니다.

쪽지로 드릴려다...다들 알면 좋을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김니다.

테클 아닌 테클 걸어 죄송합니다.

--갱신--
갱신 님
댓글 감사하구요
태클 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관심가지고 거래 하자는 의미 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자랑 삼자는 글도 아니고요
저도 지난 1월 트렌드 2.8~4.0 까지 20개낚시대 를 리더가에 70% 구해서
5월 까지 사용 하다가 이곳 중고 장터에서 광주 사시는 월회원 께서
일괄 가져 가셨으며 계산 해보니 65% 그렇게 거래 했습니다
만약 제가 소비자가 65% 거래했다면 오히려 이익 발생했을겁니다
솔직히 중고로 제가 원하는 낚시대를 사려고 기웃거리다 보니
새것 을 구한다 해도 소비자가 70% 면 구할수 있는데
나오는 가격을 보니 거의 같은 수준이거나 오히려 중고가가 높은걸 보면서
느끼는 이야길 하는 겁니다 그러면 왜 중고 구하려고 애쓰냐 그러시겠지요
거래가 는 결국 소비자끼리 하는 겁니다
사는 사람이 터무니 없이 가격을 줄 필요성이 없고
파는 입장에서 도 생각 해보자는 의미 입니다
물론 개인적 인 양심 운운 하실겁니다
아님 저 보고 잘 난체 하는 군
에~~효 이러다 돌 맞을라 그냥 새것 사러 갈랍니다
어찌하든 낚시대가 중고가는 제일 손실이 적어요(일반적 물품보다)
그래서 사기꾼도 극성 도둑도 극성 아마 중고 물품 중에서 제일 잘팔릴겁니다
렉스님 죄송한데요
렉스님께서 판매하신 낚시대를
인동피싱가(회원가입)로 한번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태클은 아닙니다
대충중고가격은월척사이트에서는형성이된걸로알고있는데.......아닌가요.
렉스님 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낚시대를 구입하려고 신품읅 알아봤더니 매우 비싼 가격이더군요,그래도 마음에 드는 낚시대 여러대를 유명 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그런데 얼마 후 우연히 들른 낚시가게에서 신품가격에 무려 30%를 할인해서 팔더군요,조금 황당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가끔씩 이곳에서도 시중가 60%또는65%로 물건이 나오더군요,그것도 중고물품이....
낚시가게에서 사는 신품과 거의 맞먹습니다.
행여 가격을 잘모르는 횐님들이 덥썩 살수도 있을 겁니다.그리고 나중에 거의 신품가격으로 중고를 구입했다는걸 알게되고
저처럼 살짝 속알이를 하지 않을 까요?
그런 취지에서 렉스님이 균형잡힌 거래를 위한 글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케브라옥수가 10만원할때나 다이야플렉스가 비쌀때 샀던분들은 그 반가격에 새거를 살수있는 지금

그가격에 팔아야 하겠나요.... 누가 사가지도 않을텐데...

일전에 아버지가 사신 일제릴이 지금 30만원 더 올랐더군요... 그럼 50만원에 샀던걸 지금 새것시세가 80인데

중고를 40에 내놔도 금방팔릴것이고 샀던가격 반가격인 25에 내놔도 금방팔린다면 님은 어떻게 파실생각이신가요?

아버지가 마음좋은분이라 25에 내놓으면 그걸 되팔아먹는사람만 좋은일 시키는거 아닐까요?

중고란 원래 시세가 없습니다. 사고싶은사람은 웃돈을주고도 사고 필요없는사람은 반가격이하에도 내놓는것이 중고시장이죠

그래야 중고장사하는사람도 마진을 적게보고 장사할거고 ...렉스님말씀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실행불가능 같습니다...

공급과 수요에 의해 스스로 책정되겠지요...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제천님 말씀두 옳구요... 렉스님 말씀두 옳은듯..

그냥 합의하에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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