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건 싼거고 비싼건 비싼거 아니겠어요.
하나하나 올라오는 물품들을 딱히 어디다가 맟추어서 얘기하는건 한계가 있겠져.
파는 사람이나 구하는 사람이나 사실 다 지맘이까요.
사실,저도 몇번 팔기도하고 구하기도 해봤는데 거래할떄마다 느끼는것은
일반적인 중고시세에 맟춰서 생각을 해야지 어느사이트가 어떻고 하는것은 좀 그렇더라구요.
막말로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고 싸게 구입하면 나름 횡재라면 횡재겠지요.
일일이 어떤 기준에 맟추어서 생각하는건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적어도 드림 이상의 낚시대를 찾고, 월척 회원 분이시라면...
대략 시세에 대한 감들은 있으실 겁니다.
가끔 판매 목적을 위해 월척에 들어와 물건을
과도한 가격에 내놓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분들의 물건은 잘 거래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초보라 브랜드와 가격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 가격대가 적당한가 싶을 땐,
판매자분의 월척 포인트를 본답니다.
월척에서 오래 활동하신 선배님이라면 믿을 만한 가격에
내놓으셨을 거라는 신뢰를 갖기 때문입니다.
간혹 그 가격을 다른 곳과 비교해보면 수긍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그리고 또 일단 내놓으신 분이 가격을 정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그 가격이 합당한지 아닌지는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닐 때 빼고는
판단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또 어느 정도 조절이 되는 게 장터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지금 나온 물건이 비싸다고 생각되시면...
조금 구매를 미루고 원하는 가격대가 나오기를 기다려 보시거나...
정중히 원하는 가격대 말씀하시고, 거래를 타진해 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자칫, 지금 그 브랜드의 물건 올리신 분들이
비싼 값에 올리신 걸로 오해받을 소지도 있어...
몇 자 적어봤습니다.
보통 낚시용품 판매하시는 분들보면 일반 소비자가격에 40%할인 책정을 많이 합니다..
아니면 그전에 거래됬던 용품들을 검색해서 비슷한 가격에 판매를 하지요...
어떤 특정한 쇼핑몰에서 일시적으로 큰폭의 세일을 했다고해서 중고 가격이 더 내려가는거보면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에선 맘이아프죠...나름 큰돈을 주고 구입한 물건이있을꺼고..그만큼 관리도 했을꺼고...
저도 이곳에서 물건을 사고, 판매도 해본 입장에서 하루하루 내려가는 중고 시세에 겁이날때도있습니다...
또 원하는 물건이있어도 나중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팔게됬을때를 생각해보면...
간혹 중고장터에 요즘 시세보다 비싸게 올리시는 분들보면 많은 분들이 중고 시세를 모르고있을껍니다..
몇몇 돈을 목적으로하는 장사꾼들도있지만 그렇지않은 분들도 많이있구요...
그런분들한테 댓글로 딴지를 거는것보다는 조용히 쪽지를 보내서 잘못생각하는 부분을 지적해주는게 더 보기좋은
모습아닐까요??괜한 댓글로 테클걸면 판매하는 입장에선 기분이 상할수도있고, 또 그물건을 구입하려던 회원분들도
괜히 찝찝해할수도있고...서로 피곤해지잖아요...^^
요즘 마음에드는 낚시대의 가격이 고가이다 보니 물건을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최저가 구매를 검색하는게 당연하고 드림의 경우 판매정가의 50%정도에 판매하는곳도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쓸만한 중고는 얼마나 하는지 궁금해 하고 중고장터에 들어가서 가격비교 해보는것은 일반적인 검색코스인것입니다. 수시로 중고장터에 들어가는 저도 가격이 비싸다는 꼬마강태공님의 입장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대다수의 회원님들은 중고 낚시대 장사꾼이 아닙니다. 장사꾼들은 소비자판매가를 기준으로 판매가격을 정할지 모르겠지만 일반회원님들은 50%의 가격에 구매하셨으면 40%의 가격에 충분히 올릴수 있고 우리회원님들은 좋은 낚시대를 부담적은 가격에 구매하면 기분이 좋고 중고장터 코너의 진정한 필요성과 고마움을 느낄겁니다. 중고장터 개장의 좋은 의도가 순수한 동호인들의 좋은 거래장터가 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상태 좋으면...
보통 2.9칸 6만원, 3.2칸 7만원에 거래되더군요...
신수향은 비슷하거나...조금 더 비싸구요...
물론 새것의 가격이 내려가면...
중고 가격도 따라 내려가야겠지만...
그렇다고 파시는 분들이...
일일이 인터넷 최저가를 체크하고 물건을 내놓을 수도 없는데...
너무 비싸게 판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시장원리에 따라...
중고가 비싸다 싶으면...새것을 구입하면 될거구요...
아니면 싼 물건 나올때까지...인내를 가지고 기다릴 수밖에요...
태클은 아닙니다...
그냥 이곳 중고장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한 사람으로서 댓글 달아봅니다...
하나하나 올라오는 물품들을 딱히 어디다가 맟추어서 얘기하는건 한계가 있겠져.
파는 사람이나 구하는 사람이나 사실 다 지맘이까요.
사실,저도 몇번 팔기도하고 구하기도 해봤는데 거래할떄마다 느끼는것은
일반적인 중고시세에 맟춰서 생각을 해야지 어느사이트가 어떻고 하는것은 좀 그렇더라구요.
막말로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고 싸게 구입하면 나름 횡재라면 횡재겠지요.
일일이 어떤 기준에 맟추어서 생각하는건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대략 시세에 대한 감들은 있으실 겁니다.
가끔 판매 목적을 위해 월척에 들어와 물건을
과도한 가격에 내놓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분들의 물건은 잘 거래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초보라 브랜드와 가격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 가격대가 적당한가 싶을 땐,
판매자분의 월척 포인트를 본답니다.
월척에서 오래 활동하신 선배님이라면 믿을 만한 가격에
내놓으셨을 거라는 신뢰를 갖기 때문입니다.
간혹 그 가격을 다른 곳과 비교해보면 수긍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그리고 또 일단 내놓으신 분이 가격을 정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그 가격이 합당한지 아닌지는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닐 때 빼고는
판단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또 어느 정도 조절이 되는 게 장터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지금 나온 물건이 비싸다고 생각되시면...
조금 구매를 미루고 원하는 가격대가 나오기를 기다려 보시거나...
정중히 원하는 가격대 말씀하시고, 거래를 타진해 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자칫, 지금 그 브랜드의 물건 올리신 분들이
비싼 값에 올리신 걸로 오해받을 소지도 있어...
몇 자 적어봤습니다.
그게 남는거요~~~!!!
싸면사고 비싸면 다른분께 패스~
현 드림 쌔거 사는값에 최소 70%정도에 분양하면 수량이 얼마가 됬든 제가 일괄 사겠습니다.
좀~~어른답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자기가 구입해야 되는데..뭐가 이리 비싼가....하면...좀 분양해 보시고...
하면 될겁니다...기분 나쁘시라고 답답해서 뎃글 휘날리고 갑니다.
중고로 나온 물품이라고 싸야한다?...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윗분 말씀대로 님도 새제품 사셔서 사정상 바로 분양해 보세요..과연 얼마나 싸게 분양할수 있을지..
드림이나 큐가 중고시세가 다소높게나오죠..
그만큼 인지도가 좋다는거지요..
저도 중고살까 하다가 새거로 질렀네요..
아니면 그전에 거래됬던 용품들을 검색해서 비슷한 가격에 판매를 하지요...
어떤 특정한 쇼핑몰에서 일시적으로 큰폭의 세일을 했다고해서 중고 가격이 더 내려가는거보면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판매자 입장에선 맘이아프죠...나름 큰돈을 주고 구입한 물건이있을꺼고..그만큼 관리도 했을꺼고...
저도 이곳에서 물건을 사고, 판매도 해본 입장에서 하루하루 내려가는 중고 시세에 겁이날때도있습니다...
또 원하는 물건이있어도 나중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팔게됬을때를 생각해보면...
간혹 중고장터에 요즘 시세보다 비싸게 올리시는 분들보면 많은 분들이 중고 시세를 모르고있을껍니다..
몇몇 돈을 목적으로하는 장사꾼들도있지만 그렇지않은 분들도 많이있구요...
그런분들한테 댓글로 딴지를 거는것보다는 조용히 쪽지를 보내서 잘못생각하는 부분을 지적해주는게 더 보기좋은
모습아닐까요??괜한 댓글로 테클걸면 판매하는 입장에선 기분이 상할수도있고, 또 그물건을 구입하려던 회원분들도
괜히 찝찝해할수도있고...서로 피곤해지잖아요...^^
새거사서 쓰셔여.......보통 5천원~1만원꼴 차이나던데.....몇대만 사시는거라면..ㅆ ㅐㄱ ㅓ를..ㅅ ㅏㅅ ㅔ요!!!
즐낚하세요...
신품수준의 중고도 있고 쓰레기 수준의 중고도 있죠.
꺼림직한 마음으로 중고사면 후회합니다.
기스라도 있고 하면 더욱더 비싸단 생각이들지요.
차라리 새거를 사시면 그런 후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