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중고거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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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불용품이라 아주 저렴하게 장터에 내놓았더니 장사꾼이 덥썩 물었네요.판매하고 며칠되지않아 내가 판 금액보다 웃돈을 얹어서 글이 올라오니 맘이 안좋아 하소연하려고 글올립니다.

 

 

 


여기선 흔한일입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확인할수도없고요
나를떠난. 물건은내것이아니니
어찌하겟습니까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좋은일 하셧다 셈치세요~^.^
안그래도 그렇게 생각하려고요.그것도 그사람 능력이니까요.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몇번 당했어요.
마음이야 좀 그렇지만 우야겠어요?
저도 몇번당하고는 마음을 비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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