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고낚시대 한대를 3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구매시 사전에 문자로 초릿대 절단은 없어야한다고
두번이나 강조했는데 온 낚시대는 초릿대가 6센치
짧은게 왔네요.
제송? 하다고 하셔서 초릿대 구매비용을 입금해달라고
했더니 그냥 반품해달라고 하시는데요.
이미 신뢰가 깨진상태라 문제입니다.
돈을 입금받은후 낚시대를 보내고 싶은대
낚시대를 먼저 보내는게 맞나요?
택배비 도 제가 다 부담합니다. ㅠㅠ
이번 중고낚시대 한대를 3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구매시 사전에 문자로 초릿대 절단은 없어야한다고
두번이나 강조했는데 온 낚시대는 초릿대가 6센치
짧은게 왔네요.
제송? 하다고 하셔서 초릿대 구매비용을 입금해달라고
했더니 그냥 반품해달라고 하시는데요.
이미 신뢰가 깨진상태라 문제입니다.
돈을 입금받은후 낚시대를 보내고 싶은대
낚시대를 먼저 보내는게 맞나요?
택배비 도 제가 다 부담합니다. ㅠㅠ
살때는 돈먼저 보내고 반품때는 낚시대 먼저 보내고
구매자가 이래저래 을의 입장이 되는 불합리한 경우인거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나마 반품 받아준다니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낚시대 먼저 보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팔고나서는 나몰라라하고 쌩까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신뢰가 없다면,
상대도 마찬가지겠죠.
택배비용 낼 돈으로
초릿대 구매하시지요?
3만원짜리 낚시대.
구경값이 치고는 부담되네요.
절번 교체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택배비는 판매자가 선불로 보냈으면 반품 할때는 구매자도 선불로 보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