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사람도 가격이 높지만,,사는 사람들도 적당히 좀 깎자고 하십시오. 비싸면 안 사면 되고 싸면 횡재이고 물건 못 받으면 떼이는거고 잘못 받으면 하자 있는거고 신중히 보고 즐겁게 삽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24:46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필요한 낚시대가 있어 몇자 올린후 쪽지 부탁했는데
심심풀이로 가격만 알고 가데요.(몇번째)
얼마 또는 어디에 몇프로 이라고 파시는분이 먼저 말씀하셔야 흥정이라 할께 아닙니까
얼마주실래요하길래 강산가60~65% 정도 안되냐고 하니까 ,알겠다고만 하고 끊어 버리니..
이게 뭡니까. 업는사람 놀리기...
좀전 다이야 판다기에 들어 가보았더니 36대 (얼마 사용한했다고 함)13마넘 달래나요.
강산가가 134000원인디.. ㅆ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