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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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매일 월척에 접속해서 하루 종일 머물다 가는 회원입니다 작년 여름에 처음 가입 했을땐 정말 잘 돌아가는 장터였습니다... 좋은 물건들도 많고 좋은 조사님들도 많고... 하지만 지금 제가 느끼는 월척 장터는 먼가가 달라 졌습니다... 사기꾼들이 설쳐대서 이럴수도 있겠지만.....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너무 사기꾼에 대한 글들이 많으니까 다들 서로를 너무 못 믿는거 같습니다... 리플에 대해서도 서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습니다.... 조금씩만 한번더 생각해 보고 조금만 양보하는 그럼 장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물론 물가에 나가기 시작하면 다시 좋아질거라 믿지만 요즘은 들어올때마다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얼마 되지 않은 놈이 시건방 떤다고 생각치 마시고여..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 곧 시즌인데 울 회원님들 모두 월하세요...사기꾼 같은 놈들은 다 뒤져버려~~~

공간사랑님 저곳입니다...잘 지내시는지여?

그냥 씁쓸하다는 생각밖엔 없내여...

어여 물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ㅋㅋ 드디어 울 재헌군이 화가 단단히 나셨네...
저두 재헌군 의견에 동감입니다....
...사기꾼 같은 놈들은 다 뒤져버려~~~
...사기꾼 같은 놈들은 다 뒤져버려~~~
...사기꾼 같은 놈들은 다 뒤져버려~~~
저곳님..방갑습니다...행여나 탈퇴 하셨을까 했는데....
저번 일로 너무 맘상해 하시지 말고 다 같이 좋은 월척을 만들어 가요...
잉어 나라님 같은 지역에서 자주 못 뵙네요....
제가 찾아 뵈야 하는건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시조회때 뵐수 있을련지...??
장터글읽어보면 저두 싼 낚시대 구입하고 싶은데 두려움이 먼저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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