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비양심적인 사람들의 행동에 화가 치밀어 견딜수가 없군요...
운영진에게 개선점을 건의 합니다....
아이디를 클릭하면 자기소개가 있는데.... 정보가 하나도 안나오네요
가입일만 나오고 연락처 주소 등등 중고장터를 이용할려하는데 자기소개 정보가 안보여
답답 합니다....
또한 자기정보공개를 하는 사람에게만 정회원 자격을 주고 비공개는 준회원으로 차별화하여
중고장터에 글쓰기를 통제하시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공개 못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사기꾼이나 아니면 중고 장사꾼 같은 사람들은 대부분 정보 공개 안하더라구요...
또한 원본 글을 수정 못하게 하니까
원본에는 아래에 내용 있습니다 라는 글만 올리고
댓글에 거래물건 내용을 올리는 건 뭡니까?
이러한 것들이 편법을 만들어 냅니다........
암튼 건전한 월척의 중고 장터를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06-12 16:55:44 중고장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19:36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중고장터를 애용하는 사람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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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고 그렇습니다. 잉어나라님에 말에 공감합니다.
월척 운영자님은 애용하는 사람에 말을 수용하셔서 빠른시일안에 고쳐주셨으면합니다.
낚시인치고 사람안좋은사람 몇이나됩니까..더 이상 저같은 피해자가나오질 않기위해서라도 좀더구체적인 회원가입 자격조건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일상에 지친몸 스트레스풀며 가족들 데리고 낚시를 즐기고 싶었는데.....
쪽팔려서 마누라한테 얘기도 못꺼냈어요...ㅎㅎㅎ 암튼 저도 잉어나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복 만땅하시고..
행복한 낚시 즐기십시요~~~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인하여
중고장터의 분위기가 삭막해집니다..
저도 자주 애용하지만 좋은 사람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한두사람 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므로 개선의 방안이 필요할것
같구요..
그런경우 네티즌간의 정보교류및 신상공개를 통하여
그런사람들을 여기에 발을 못붙이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월척의 시스템상의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제로보드라는 공개프로그램으로 게시판등을 구축하신것 같습니다.
이것을 위의 분들과 같이 하려면 제로보드 자체를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며, 때에 따라서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야 합니다.
월척사이트에서 수익이 어느정도 보장되어 프로그래머를 영입할정도가 되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현시점에서 그런 점들을 완벽히 보완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페이지의 디자인과 게시판의 스킨 정도를 변경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참고로 회원등급제로 하여 일정한 점수가 되지 않으면 중고장터등에 글자체를 작성하지 못하게는 할 수없습니다.
대신 쪽지나 댓글은 달수 있습니다.
그 정도만 해도 어느정도 사기꾼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처음시작부터가 아니라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난상태에서 수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상태에서는 그 모든것을 변경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냥 지나다가 관리자에게도 어느정도 에로사항이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수정 => 참고로 회원등급제로 하여 일정한 점수가 되지 않으면 중고장터등에 글자체를 작성하지 못하게는 할 수있습니다.
잉어나라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현제 저는(경기 의정부) 극히 일부의 사람이었겠지만, 지역적 이유로 택배거래를 하면서 두번을 사기 아닌 사기를 당했습니다.
이후는 철저히 직거래만 하는데, 일일이 지역확인하는 쪽지나 전화통화 할때면 정보의 공개가 아쉬울때가 많더군요...
저도 몇번 사용하던 낚시대 분양을해봤는데 집전화번호와 회사전화번호까지
물어보고 확인을하더군요.....
제가 사무실에서 내근을하지 않기때문에 조금 난처했읍니다...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사기꾼들 때문에 당연하겠지만요....
원본에는 아래에 내용 있습니다 라는 글만 올리고
댓글에 거래물건 내용을 올리는 건 뭡니까?
이러한 것들이 편법을 만들어 냅니다........ ((잉어나라님 글))
좋은 지적입니다, ^^
긴시간의 담화도 좋았구요.... 결국 제 신수향이 좀 맘에 안들어 교환은 실패 했지만..ㅋㅋㅋㅋㅋ
담에 좋은 만남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