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국님,,,,^^

이삿짐 수준의 낚시용품을 것도 선불 택배로 무료로 받았기에 감사함을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렸엇는데,,, 오늘 거의 관(棺) 수준의 택배가 또 선불로 도착,,, 조끼 낚시대2대 앞받침대 외뒷꼿이 찌 가방,,,,,^^* 그저 고맙단 밖에요,,,, 순수한 마음을 순수하게 받아 들여준 그 마음만도 고마운데,,,, 침도리아빠님을 위시하여 여러 월님들이 보내주신 정성 가득한 용품들을 월~의 이름으로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렸고 이제 중앙방송국님이 보내주신 낚시용품을 마지막으로 제가 힘이 닿는대로 제손으로 구입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렵니다,,, 칭찬도 과하면 비례라 더이상의 고마움의 표시는,,,,^^ 다만 제가 월의 식구라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쉰살이 넘은 제가 중앙방송국님,침도리아빠님,완붕님,국현성재님,,,,등등의 월님께 머리숙여 고마움을 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