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 거래를하면서 차라리 없는사람 그냥줄걸 하는생각이 드네요... 꼴난 가방하나 팔면서 사흘동안 맘쓰면서 지난게 후회되네요.. 저녁에 입금한다하여 바쁜일이 있어 먼저 택배보내고 나니 또 내일.... 송장번호 달라하여 알려주니 저녘에...다음날 오후에나 입금... 일언반구 한마디없이 한장빼고 입금.. 차라리 누구 그냥주어으면 맘 안상하고 인사나듣지.....
아뒤공개하시는게 좋을뜻 싶네요.
금액을 적게 입금한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디 공개하시죠.
그런 사람과 혹시라도 상종할까봐 그럽니다
꼭 큰 금액을 후려쳐야만 사기가 아닙니다
금액이 얼마안되서 처벌하기 애매할뿐이지 이미 사기꾼이나 다름없는 행동입니다
이런사람이 다음번엔 안그러겠습니까?
신뢰와 믿음을 보여주니 뒷통수를 친거나 다름없다 생각합니다!
정보 공개하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래야 2차피해자가없습니다
마음고생심하셨게네요ㅜ 맘푸세요ㅎ
나의 과오는 언젠가는 되돌아 옵니다.....
그런사람 감싸실필요도 없을것같은데요
아뒤 번호 공개하셔두 괜찮을것같은데요
냉택이 없고만 헐~~~
그것도 따지고보믄 약간의 사기?? 아님 계약위반?? 하여간에 공개하셔두 될것같네요
껄적지근 하겠네요..
그분도 이글을 보면 뭔가 생각하는게 있겠지요..
폰 통화도 안받고 문자도 답이없네요.
조금 서운함이 있어도 이제그만 잊을란니다 .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으면 하는마음입니다.
공개를 안할라면 차라리 이런글 안 올렷으면 합니다.
장터가 갈수록 신뢰가 떨어집니다.
청담님도 맘 많이 상했을 겁니다.
걍 쿨~ 하게 잊어 버리십시요.
작은 금액이었지만 맘은 정말 상하더군요
다른분 피해 없게요
그런 개쓰레기가 있나요??
처음들어보네요~진짜 매장시켜야됨
돈을떠나 인간 됨됨이가 말아먹은놈입니다
참..깝깝하네
인생 어렵게 사시네....
월척에서
돈 만원에 양아치 되구...
당췌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