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첫 거래를 하며...

안녕하세요 여러 월 회원님~ 이번에 낚시대,찌,떡밥,등등...여러가지를 중고장터에 내 놓고 파는 입장에서 맘이 좀 찝찝합니다. 서로 못 믿는 장터 파는 입장에서도 괜시리 내가 사기꾼으로 보이지는 않을까 장사치로 보이지는 않을까 내내 기분이 묘합니다. 문든 다른 회원님들도 이런 느낌 갖어 본적이 없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단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라서 저렴하게 내놓은것 뿐인데...월척운영진님들은 이런 기분 아실련지요? 대안이 필요치 않을까 싶습니다.아님 직거래만 하든지;;쩝;;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44:22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별말씀을...전 다다님의물건 잘받았구요 상태좋아 아주만족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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