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적 있습니다ᆢ
지관통에 보냈는데 전 절번이 파손ᆢ
히미하게 지관통 꺽인 자국이 있네요
배송중 꺽인걸 그대로 펴서 배송한 양시없는
택배사ᆢ
결국 택배비 더내서 돌려받아보니 가운데
히미하게 접힌자국ᆢ 그냥 금액 돌려드리고
떡사먹었다 생각하고 말았네요ᆢ
아마 배송이나 이동중 꺽였을 껍니다ᆢ
그래도 이건 판매자 책임이 맞다고 보네요ᆢ
눈만님 말도 맞아요
근데 전화해서 4대가 부러졌다고 하니까
택배사에서 그런거 같다고 알아보라더군요
아니 판매자가 알아봐야지 내가 판매 했나요??
돈받고 포장해서 택배 보내면 끝인가요??
제가 판매자가 알아봐주세요 이랫더니
왜 제가 알아봐야 하죠??ㅋㅋㅋ
그래서 제가 알아봤더니 편의점택배는 무조건 파손면책동의조건으로 받는다더라고요 송장 확인해보라고 해서 확인하니 그렇게 적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판매자한테 전화 했죠
근데 그럼 내가 그랬다 라고 하더라고요 절번바꿔치기??
나참 ㅋㅋ 그럼 전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냐니까
알아서 하라더군요,
그래서 법적으로 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래요
이정도면 막 까자는 얘기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돈 받을 생각도 없어요 좋게 대응해 줬으면
직거래 안하고 택배로 산 저도 잘못이 있겠죠
11만원?? 소주한잔 사 먹었다 치면 됩니다
근데 첨 당해 보고 판매자 대응도 진짜 머 같아서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눈만님 이렇다면 눈만님은 그냥 좋게 넘어가겠습니까??
어디쯤인지
정열해서 찍어보시죠.
아래 끝선 마춰서요.
부러진것은 확실하게 보이니
이제는 부러진 부위가 중요합니다.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안할려고 하다가 초릿대도 첨에 통초리라는 말도 안하고 ㅋㅋ
참 어이가 없네 ,내가 월척 많이 팔고 사고 했지만 지대로 사기꾼한테 당했네요 ㅋㅋ
진정서 접수하고 왔습니다
봅시다 ㅋ
그리고 문자에 머 절번바꿔치기 한거 아니냐고??
시8 11만원 보내고 그지같은거 사면서 절번바꿔지기??
바톤대하고 10번9번8번 새거로 사면 얼만지나 알고 11만원주고 중고사서 절번 바꿔치기 할까??
사기를 칠려면 똑바로 쳐야지
나한테 아주 잘걸렸어 이참에 참교육 시켜주꾸마
지관통에 보냈는데 전 절번이 파손ᆢ
히미하게 지관통 꺽인 자국이 있네요
배송중 꺽인걸 그대로 펴서 배송한 양시없는
택배사ᆢ
결국 택배비 더내서 돌려받아보니 가운데
히미하게 접힌자국ᆢ 그냥 금액 돌려드리고
떡사먹었다 생각하고 말았네요ᆢ
아마 배송이나 이동중 꺽였을 껍니다ᆢ
그래도 이건 판매자 책임이 맞다고 보네요ᆢ
무조껀 사기라고 하지 마시고 조율 잘하세요ᆢ
저는 전화한통 안하고 고발하네어쩌네
문자왔길래 제가 전화해서 일단 반품받겠다고
했네요ᆢ
판매자님도 일단은 금액 돌려드리고 반품받는게
맞는것같고여 아무리 파손면책이라지만 이건
명백히 택배사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ᆢ
파손면책도 적당해야지 명백한 택배사 실수까지
면책한다는건 아닌것 같은데ᆢ소보원에 고발이라도 해보심이ᆢ 저는 귀찬아서 말았지만요ᆢ
황당하고 화가 치밀긴 하더군요ᆢ
그렇게 전화가왔으면 판매자님께서안그러셨더라도 유도리있게 대처하셨다면 구매자분이 저렇게까진안하죠
사기맞았네? 가 아니라
먼저 자초지종ᆢ 이렇게 택배가 왔네요ᆢ
라고 판매자께 연락을 먼저 취하시란 말씀이예요
그런다음 배째라 하시면 고발을 하시던 고소를
하시던 하란 말이죠ᆢ
파손=사기가 아니란 말입니다ᆢ
중고거래를 하는이상 언젠간 내가보낸 물품이
파손되어 갈수도 있는데ᆢ그럼 사기친건가요?
연락을 피하거나 배째라 할때 조취를 취하시라는
말씀을 드린겁니다ᆢ
파손된 물건 받으면 당연 기분 나쁘죠ᆢ
그치만 그화를 판매자에게?
판매자도 상황에 따라선 피해자 일수 있습니다
근데 전화해서 4대가 부러졌다고 하니까
택배사에서 그런거 같다고 알아보라더군요
아니 판매자가 알아봐야지 내가 판매 했나요??
돈받고 포장해서 택배 보내면 끝인가요??
제가 판매자가 알아봐주세요 이랫더니
왜 제가 알아봐야 하죠??ㅋㅋㅋ
그래서 제가 알아봤더니 편의점택배는 무조건 파손면책동의조건으로 받는다더라고요 송장 확인해보라고 해서 확인하니 그렇게 적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판매자한테 전화 했죠
근데 그럼 내가 그랬다 라고 하더라고요 절번바꿔치기??
나참 ㅋㅋ 그럼 전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냐니까
알아서 하라더군요,
그래서 법적으로 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래요
이정도면 막 까자는 얘기 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돈 받을 생각도 없어요 좋게 대응해 줬으면
직거래 안하고 택배로 산 저도 잘못이 있겠죠
11만원?? 소주한잔 사 먹었다 치면 됩니다
근데 첨 당해 보고 판매자 대응도 진짜 머 같아서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눈만님 이렇다면 눈만님은 그냥 좋게 넘어가겠습니까??
판매자님이 그렇게 대응하시면 님도
그에 맞게 대응하시면 됩니다ᆢ
이건 사기건이 아니라 책임회피건으로
보인다는 말이 제 의견입니다
파손이 택배사에 있는지 확인은
판매자가 적극적으로 해야 맞겠지요.
파손 면책은 판매자의 몫 입니다.
그리고 접수 시에 동의에 체크 했어도 확인 되면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자가 포장 상태나 포장지가 본인이 보내기 전과 같은지 확인이 먼저 필요 하다는 겁니다.
어쨋든 잘해결되었으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