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최저가 팝니다.

제가 회원가입하고 자수정큐대 팝니다란에 올렸던때가 생각납니다.신품으로 희망소비자가 전부주고구입해서 여차저차해서 팔게되었는데요. 글올려나도 감감무소식이더이다. 어느회원님이 전화주셔서 요즘30%세일 합니다. 모르신것 같아서 전화드렸습니다. 하시더라고요. 그후 최저가 검색하여 팔게되었는데요. 요즘 밭침틀 낚시대 등등 최저가와 같은가격에 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잘몰라서 그렇기도 하구요.소비자가 다주고 사셔서 그렇기도하구요. 낚시대의 경우 30세일가에 5-10%다운해서 많이판매하시구요. 의외로* 세일없는 품목의경우 신품대비 30%정도 다운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구요. 최소한 물건울리실때 최저가 검색은 하시고 올리시길 ........... 중고을 신품가에 살 수는 없는일 아닙니까? 만약 그렇게 거래후에 최저가 알고나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현 시세에 맞게 거래가 이루어 지는것이 맞습니다...
한마디로 공감합니다.....모든분들이 다그러시는건 아니겠지만 70%에구매해서 몇번쓰고 65%에파시는분들
보면 ...........쓴웃음이..일예로. 째맨...같은경우.....신품과중고의3.2칸 가격차이가..1만원안팍 이더라구요...^^
고가낚시대중 노세일제품일경우 보통70%로 파시는데, 주로 30%40%정도의세일품일경우 5-10%정도 타운해서 팔더군요.
중고장터의 모순은 시장원리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땅꽁이 예을들어 수파노랭이 32기준으로 8만원에 사서 1-2년쓰고 다시 팔아도 8만원 받습니다. 낚시대도 제조년월일이 필요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지금도 받침틀의경우 전부신품가에 나오고오.네고해도 1만원정도이고 ㅎㅎ
우리 모두가 개선해야 할일이 아닐까요?

말은 이렇게 하면서 정작 분양할때는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죠
OK받침튿 3단 4만원에 착불로 나왔길래..그것도 개조 어쩌구 한걸..
낚시점에서 신품 45000원이면 산다구 토를 달았다가
쪽지가 두번이나 날라오구 안 살라면 조용히하라구..
반 공갈 협박을 하던걸요...
후~~ 디지게 혼났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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