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수집이 보통 레쟈라는 재질로 되어 있어 그냥 붙이면 접착력이 조금 약해서
1, 스티커를 붙이고서 드라이기를 따뜻 할 정도의 열기로 불어 주면서 손가락으로 글짜
중간부터 밖으로 눌러 줍나다 . 이때 너무 뜨겁게 하시면 시트가 쭈그러 드는 현상이 발생
2, 다른 한가지 방법은 네모난 시트를 붙이고
시트 안에 있는 숫자만 떼어내고
원하는 색상의 도료로 칠한 후 도료가 마른 후 나머지 네모난
시트를 떼어내면 깔끔한 숫자 표시가 됩니다
더 궁금 한것이 있어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칸 수 표시 스티커 부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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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알맹이 숫자만 보내드렸는데 ........
건강하십시요.
님으로 인하여 원척의 많은 회원분들이 즐거워라 하실겁니다.
이거 이러다 물가에서 우리님들 보면 모조리 캐이스에 칸수 표기 다돼있을꺼 같은데요.....
좋아~~~~좋아
울 마눌님 보시면 열 받아서리
천운님께 매일 덤벼 들낀데
참고로 마눌님 40 40 40 임다
일반미 한가마 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한테 왜요.....
사모님께 잘해주십시요.
반사지 값 해결하실려면 잘해주셔야합니다
낮이고 밤이고 봉사에 봉사를
죄송~~~~~~~~`
횐님들 위해서 애 많이 쓰시네요...
감사 드립니다.
국현성재님은 댓글에 아무리 봐도 분양요청 안하시네요?
필요하실것 같은데...ㅋㅋㅋ
숫자 시트지 살려구 부산에 있는 문방구며 팬시점은 모두 가본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못구했네요...
도대체 어디에서 구해야 한답니까? 미치겠습니다.
주문이라도 하고 싶은데...
^^ ㅋㅋㅋㅋ 천운님 방법 좀 갈챠주세요...
답답해 미쳐 죽을 지경입니다. 그거 팔긴 파는거 맞나요???? ㅡ,,ㅡ
방법 좀 알려주세요~~~~~~~~~~
ddongball님 글을 먼저 확인해보고 조언을 구했어야 하는데...
제거 너무 성급하게 글을 올린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ddongball님과 천운님께 문의드리겠습니다.
스티커는 어디에서 구할수 있나요?
아니면 혹시 공동구매나 그런거도 하시나요? 만약 하신다면 저도 좀 구매할수 없을런지 조심스레 여쭙니다.
그럼 항상 안출하시고 짧게나마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파는 것이 아니라 제작하는 것입니다
광고사에 가서 제작 의뢰하면 가능하지만
조금씩 하면 금전적으로 꾀 비싸답니다
그래서 천운님 대타로 제가 제작하는 것입니다
광고자재상사쪽으로 알아 보시면 될겁니다.
제가 광고자재상사에 일을 하다보니........... 커팅도하고 실사도합니다. 반사씨트 커팅해서 붙이니 손이 많이 가서 귀찬아 반사씨트에 실사로 해서 붙여봤습니다. 역시 중국산이더군요. 1년을 못 버티네요. 반사씨트 사실때 중국산인지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구요. 반사씨트 사실거면 국산 LG께 제일 좋습니다. 3M도 좋지만 워낙 고가라........ LG껀 1m에 13,000~15,000원 사이에 판매가 됩니다만 커팅으로 한다면 2배 이상을 줘야할겁니다. 그건 파는 사람 맘이라 딱 얼마라 제가 말씀드리긴 그렇네요.
여담으로 제가 요즘 낚시대 칸수 씨트 붙이는 작업 중입니다.
축광씨트와 반사씨트를 모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축광씨는 대형문구점에서 판매하는데 폭 4.5cm에 2M정도를 6,000원에 팔더군요.
방법은 축광씨트위에 반사씨트를 누끼로 붙이는 겁니다. ---광고쪽분은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보통 글자만 쓰지않습니까? 그반대로 글자를 띠어버리고 배경만 쓴다는 말입니다
그렇게하면 숫자는 축광이고, 배경은 반사씨트가 되는거죠.
왜 이렇게하냐면....... 반사씨트부분은 빛이 없는 깜깜한 곳에서는 않보입니다. 약간의 빛이라도 있어야 빛을 받아 반사씨트 부분이 보이는 겁니다. 반대로 축광씨트는 약간의 빛있을때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빛이 없는 곳에선 축광시트만 보이고, 빛이 조금있는 곳에선 반사씨트만 보이니...... 어째든 다보이네요. 낮에도 훨씬 더 잘보이구요.........
나중에 완성돼면 강좌란에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저도 그방법을 생각 않한 건 아닙니다
저희 쪽 사람들은 그 일이 별 어려움이 없지만
일반인이 그 작업을 하면
많은 실수를 하실까봐서요
그래서 선택한 두번째 방법이
글짜 부분을 도료로 칠 하는 것입니다
님의 방법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니 오해 마시길...
월을 사랑 하시는 님의 관심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모두다 좋은 말씀들입니다.
하여튼 요즘 월척 분위기 좋구요~~~~좋아요
일반소비자 분들이 하시긴 힘들죠. 사실 저도 좀 힘듭니다. 실사위주의 일을 하다보니, 커팅해서 글자띠고, 보조씨트로 붙이고...
무지 귀찬습니다. 제꺼니깐 이렇게 하는거지, 남에껀 돈주고 해달라고해도 못합니다.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다고 말씀드린거였습니다. 방법만 알면 어렵진 않지만 손이 많이 갑니다....... 자신의 장비........ 무지 아끼지니 혹시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다고......
똥볼님 말씀 태클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맞는 말씀이니깐요^^
감사합니다
다 울 회원님 위해서 관심 가지시고
신경 써 주셔서 좋은 말씀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울 마눌님 글짜 딴다고 눈 ㅇ 빠집니다
작업 끝내고 마눌님 모시고
온천 근처의 낚수터나 한번 다녀 와야 겠습니다
마눌님 홧팅
사모님이 무슨죄가 있다고 눈이 빠지도록 월회원님들을 위해서...ㅎㅎㅎ
부산가는길 있으면 안약이라도 사서 드려야겠습니다...^*^
아고~궁금해 죽갓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ㄹ ~~
행여나 광고업계에 계신분들중에 혼자 하시기 힘든 부분이 있으시다면 주저말고 쪽지나 문자 보내주십시요..
기꺼이 협력하여 도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