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택배는 파손 면책

택배 거래시 파손면책

이런 문구가 타당한지

회원님 들께 문의합니다.

꼼꼼하게 손상이  없도록

포장해서  보내줘야  하는데

왠지 배송중에 파손되도

난 모른다.이렇게 (개인적으로)

들리내요....

사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소중한 물건인데요....ㅠ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2-08-15 22:19:32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포장을 꼼꼼히 해서 보내는게 당연한거구요.
파손면책 동의는 택배사가 정해논 원칙입니다.
택배 접수할때 파손 면책 동의 안하면 접수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전에도 말했지만 말인지 막걸린지~ㅋㅋㅋ

아무리 싸게내놓아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토악질나오는 단어입니다~!!

어찌 판매자가 갑이되어~ 말도안되는 멍멍이소리하는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보려해도~~~~~~ 당췌~!!!

좋은말 안나올꺼같으니~ 그만~
택배사의 파손 면책에 동의를 하는 건
판매자 사정 이지요.

문제가 생기면 판매자와 택배사가 시비를 가려야 합니다.
팔면서 파손 되어도 나 몰라라 한다는 건
ㅇ아치라고 생각 합니다.
그럴거면 택배로는 절대 팔지 말아야죠.
간단하게 한말씀
그냥 파손면책 싫으시면 직거래만 하시면 됩니다
파시는 입장이라 생각도 해보시구요
택배 이동중 물건에 문제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판매자와 같이 책임져 주시나요?
다 판매자 책임이라면 택배 거래가 될까요?
직거래 우선으로 올려놓어면
구매자가 택배 원하는데 어찌합니까
그떼는 서로가 합의해야겠지요 택배회사
직원들보는데서 포장할수도없고 포장했어
들고가면 젤 먼저 묻것이 뭐입니까
(예) 낚시대 입니다 하면 파손면책 동의
합니까 아니요 하면 안받아주는데 보넬려면
어쩔수없이 동의해야합니다 포장은 물론
꼼꼼히 잘 해야겠지
보내는 사람이 선택 권이없는것같아요
바닥에 패대기 치지 않은 다음에야 왠만큼 험하게 다뤄도 내용물이 상하지 않게끔, 의무까지는 아니더라도 판매하시는 분이 포장에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고,팔고 하는데 보낼때는
뽁뽁이로 감싸고 태잎으로 칭~칭~감아서 박스에 넣고 또 태잎으로 엄청나게 감아서, 받는분이 포장해체할때 짜증날만큼..ㅋ.ㅋ.거의 깁스 수준으로 무지막지하게 포장해서 보냅니다..^^
물건도 물건 같지 않은 것 보내면서 일단 팔고 보자 식으로 물건 파는 인간들 많습니다 특히 노리턴 파손 면책 이 두가지 사항은 들어 가는데 하자가 생기면 환불 해 줘야지 무슨 개 같은 논리인지 그리고 꼭뒤에 따라 붙는글 사용하는데 하자 없습니다 라고 쓰는 인간들은 왜 그런지 아무리 중고라지만 사용 하는데 지장이 없다? 그럼보기 시른것은 어떡하고? 그래서 전 월척 보지만 사기 한번 당하고 사기나 다름없는 일 당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최저가 찿아서 사는편 입니다 그리고 실컷 쓰고 판매가 30%40% 디씨 해준다고 떠버리는 인간들 산것만 생각하고 지가 그동안 사용한 생각은 전혀 안하는 것 인간들 한번을 썻던 하루을 써던 중고 중고 일뿐인데 싸게 파는것이 억울한듯 뉘앙스 풍겨 가면서 판매글 올린 인간들 억울하면 안팔면 되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번주 판매 안될시에는 그냥 제가 쓰겠습니다 라고 올린 사람들 그런 마지막 문구은 왜 쓰는지 그냥 쓰던지 ᆢ나참
저도 좌대 직거래 올렸는데 구매자가 애걸복걸해서 택배보낸적이있었구요
택배받으신분이 좌대가 파손되서 왔다며 .반품을요구 했어요 전 뽁뽁이 두꺼운종이 신문지 싸서 한장한장 포장한사진 찍어 두었거든요 근데 택배사에서 던졌는지 지게차로 찍었는지..한쪽이 찌글어져 있더군요 하도 사정을 하셔서 택배로 보내준건데 깨름직해서 전 파손돠가도 책임안진다는 말씀도 드렸구요 근데 저도 마음이 상하기는하더라구요 어짜피 택배회사하고 싸움은 판매자가 져야되는거 거든요 택배거래해서 손해본게 일단 멀쩡한좌대 못 쓰게 돴고요 택배비 비싸더라구요 화물 무게 때문에 거기에 택배회사 싸움이 6개월 걸렸어요 전액 보상도 못받구요 절반가격정도..판매자가 이런 수거로움을 지면서 굳이 택배거래 해야될까요? 아무리 튼튼하게 싸도요 화물택배는 거의 내던지다 시피 하고요 지게차 다리로 콕 찍히기만해도 왠만한거 다부셔져요..그리고 택배해달라고 사정하실땐언제고 자기가 다책임진다고 말했지만 택배회사 잘못은 판매자가 처리해야됩니다. 마음이약해져서 다시보내라고 했지만 6개월간에 스트레스 와! 장난 아니에요 지들잘못이어도 처리를 일부러 안해줘요 담당자 매일 바껴요 끝내 소비자원에 고발조치후 일부 보상 받았어요..잘생각들하시고 거래들하세요..
파손면책 타당 여부를 떠나
파손면책 반품불가 문구가 보이면
그냥 거릅니다

''장터는 넓고 낚시대는 많다''
파손 면책 물건은 절대 구매 하면 안 됩니다
다들 판매는 안하시고 구매만 하시나 ᆢ
파손면책이 타당하다고 보진 않지만ᆢ
표현들이 조금 거치시네요
저도 낚시대 파손으로 환불해드리고
고발소리까지 들어봤지만 그냥 십만원 떡사먹었다 친적 있지요ᆢ
각자 다른위치에 있으니 서로 이해관계가
맞으면 거래하시면 됩니다ᆢ
그게 아니라면 새거 사야죠ᆢ
참 이상하죠ᆢ 새거는 100퍼 환불 교환 되는데
왜 중고는 파손면책이다 머다 말이 많은지ᆢ
한털보님말이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파손 면책 동의 안하면
접수가않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ㅠ
파손면책 동의는 판매자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노리턴 파손면책 조건 아니면 택배거래 안하죠.
파손면책 아니면 택배 할수가없는데.
모두 직거래 만 할수없지요.
직거래 하는게 젤좋지요.파손면책
장사꾼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니죠.
중고거래 해보면 거의90%가 택배거래 입니다.
전 아직 운이좋아는지 몰라도파손사고가 한번도 없어습니다.
파손제품은포장을 꼼꼼히 잘 하면 그런일 없죠.
어제 택배로 받었는데 ㅋ 함보실래요 기절하는줄..ㅎ
구매자한테 판매자가파손면책
요구를 왜합니까
지가 택배사랑 할것이지
글구 노리턴?
설명과 틀린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반품받아야지
사진 본거 아니냐?
사진이 실물이랑 같게 보입니까?
하튼
파손면책 노리턴=못된 장사꾼기질
근데 대충 보면 직거래 하자는데 본인이 원하면 택배는 파손 면책 하자고 하잖아요.아닌 사람도 있는데 이건 나쁘지만.

안되는걸 해달라고 하는거도 웃기지 않나요??분명 적어 놨는데 저도 요즘 낚시대 몇대 팔았는데

직거래만 한다고 올려 놨어도직거래 글을 못봤다 택배 해달라 요구 하는 사람은 뭡니까??

한둘이면 그려려니 하는데 여럿이 꼭 한결같은말 직거래 인줄 몰랐다 그러니 택배 해달라..ㅋㅋㅋㅋ
발판 구매했는데 한쪽 찌그러져있어서
판매쪽 문의했는데 택배하면 그정도문제는 당연히 구매자가 부담하는거라고 하면서
무시하던데.. 저도 당했음
격하게 반응할것없이 새것 사시거나 직거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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