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견이 있으신분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택배비를 처리하면 되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택선불의 의미는 택배비를 판매자가 부담한다는
뜻의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껏 그렇게 해 왔구요~
물론 착불로 판매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가령 제품값이 10만이면 10만(택선불)이 맞구요.
이미 택배비를 포함시켜서 10.5만이면 택선불이 아니라
10.5만(택포)가 맞지 않을까요?
한번씩 보면 이미 제품값에 택배비를 포함시켜놓고 마치
선심쓰는것 처럼 택선불로 적힌 판매글이 있는데 저는 좀
아니라고 느꼈구요.
택배비를 미리 받을것 같으면 택포라고 적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이니 불쾌한분들이 계시다면 양해 바랍니다.
야간 근무에 일도 없고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2-12-30 08:58:18 팝니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판매자가 정하는데
택선불과 택포..
구분의 의미가 있을까요??
택배도 병행으로 판매 하려고 마음 먹고 올렸으면
택포 가격으로 정해서 올리고
찾아 오는 직거래는 커피 값이라도 빼 드리면 되겠지요.
오만원~백 단위의 만원대 판매가에도
착불 쓰는 사람은 이해가 안가기는 합니다.
착불로 받으면 알면서도 기분이 묘하기 언잖더군요.^^
택선10.5 가되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착불인데 그걸 선불로 포장하는걸 지적하는것이죠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그리고 낚시대든 장비든간에 통상적인 중고시세라는게
있는데 애시당초 얼토당토 않는 가격으로 올려 놓고
다음 판매글 제목엔 가격다운...
낚시대 교체든 장비업글이든 불용품이 생겼으면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는게 맞는데 몇날 몇일을
같은 제품ㆍ같은 가격으로 도배하는 분들...
좀 안타깝습니다.
필요하면 사는거고 안팔리면 가격내려 거래가 이루어지는게 중고장터 재미 아닙니까~
전 이해가 안가는게 20 만원 짜리 이상 처분하면서 착불로 보내는 사람이 더이해가 안갑니다.
택배 ~ 선불 착불 무슨의미가있을까요
착불로 파는사람은 물건값에 택배비 추가해서올리면 선불돼는대~
선불로택비추가해서 비싼거같으면 좀싸게팔면돼구 뭐 장터묘미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패가크고 무게가 마니나가는 물건은 가격이 있을거구 그럼 통화해서 흥정한번해보구
장터에서도 직거래가 답이긴한대 뭐 자그마한물건을 직거래로 하기도 그런것도있지요 암튼 어렵네요 ~~
사는 입장에선 선불이 기분 좋죠~~
어 다르다.
또는
조삼모사.
판매자가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마출수는 없지요.
구매자는 선택이 가능하니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그러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