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파시는분들..불루길도..걱정되시고...또..택배포장과..부피등...여러이유로..직거래..많이들..이야기하시져.
헌데..최소한..직거래로..물건내놓으실때...자기정보란에..주소..공개하심은어떠한지요?
아니면..원글에..어디지역이다..까지는..써주셔야..어디에서..직거래..무슨물건이..나오는지알지않을까요?
굳이..뎃글이나..쪽지로..어디신지..또는..어떤조건인지..물을필요없고..
꼭필요한..또는..나에게..맞는..상품을..구매자입장에서..의사표현을할거같은데요...
최소한의..메너적..글은..필요하다봅니다..최소양식..
예:..
팝니다....물건...상태...가격...지역..연락방법...거래방법...
이러면...꼭필요한분을위해..쓸데없는..뎃글이나..쪽지가..줄어들고..진짜..구매할수있는분이..팔린줄알고..
지나치는 경우가..줄어들듯합니다..
그리고..구매자분들은...먼져..구매하기로하신분이있더면..아깝더라도...순서(?)..를기다리시는..미덕이필요할듯합니다...무조건..전화하시면...파시는분들도...좀..당혹스럽지않을까요?
^^...
파시는분들께..한말슴만..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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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공개인 상태에선 댓글이 가장 우선 분양 순위가 되었음 합니다..
저울질 하는씩의 댓글은 저도 걍 무시하는 경우도 있읍니다만...
전 팝니다란에 글 올리면 전화,쪽지 문자,댓글을 일일이 시간 따져서 가장 먼저 구입 희망 하신분께 순서대로 연락합니다.
이설할게 없어서 가장 좋은 방법이더군요..
찌그로님의 좋은 의견에 찬성 한표 드립니다.^^
어떤물건 얼마에 팝니다.라는 아주 간단한 판매글 볼때..
컴퓨터와 친하시지 않거나 자주 접하지 않으셔서 잘 모르시나 보다..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고..
올리기 굉장히 귀찮은데 올린건가..? 라고 생각되는 판매글도 있었습니다.
파는 물건의 정보와 파시는 분의 위치등 찌그로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이 지켜진다면
더욱더 수월한 장터거래가 될것 같습니다^^ (그렇죠? 강사랑님!^^)
저는 찬성 100표 드립니다.
얼마전에 케브라 수향 14만원 판다고 하니 자기도 저렴하게 팔아 12만원달라고 하여 제일먼저 댓글을 달아 더 많이 준다고 하여지만 양심상 분양하엿습니다
그리고 며칠후에 보니 안전거래로 14만 7천원에 내노아 팔렸더군요
아직도 그런사람만 보면 참 기분 더럽네여
무슨 사연이 잇겠지만 뒤통수 맞는 기분이였고 주소도 미공개더군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정작 필요하다고 하여 판것인데 가격을 올려 되파니 참 ~~~~~~~~~~
첫번째 거래는 용성슈퍼낚시대 두대 먼저 메세지 날렸어
가격 서로 확인하고 입금 시키기로 했는데 다른사람한테 팔렸데요..
두번째 어느분은 낚시대 여러대하고 허접한 가방 거래한다고 하길래
재빠르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돈 먼저 입금시켜라고 하길래 요즈음 불루길땜에 그러니 제 집전화번호
직장 전화번호 등등 신분을 확실히 밝혀주면서 물건먼저 보내주면 제가 입금을
하겠노라고 했더니 좋다고 하면서 월욜 부친다고 하데요..
ㅎㅎㅎㅎ 삼일이나 기다려도 안오길래 전화하니 넘들한테 물어보니 돈먼전 입금시켜야 한다면서
그러네요 그러면서 거래 안하겠데네요
다시 전화해서 그럼 미리 입금시키면 되냐고 하니 그것도 안한데요..
그러면 이러해서 안되니 미리 입금을 시키라고 하든가 성질 많이 났습니다
다른사람하고 거래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세번째 짧은대 두대 거래를 하기로 했었는데 서로 신분확인 하고 이래저래 거래를 하기로 했는데
전화 여러번 문자 두번이나 보내도 답도 없고
ㅎㅎㅎㅎ
그랬습니다
이런경우도 많더군요
수고하세요..
파시는님도 마찬가지로 매너좀 지켜주십사 당부말씀 드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