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고 체험을 안해본 나로서는 참으로 애석하게만 느껴지네요
모든장비는 지금내가 소유하고 있는것이 최선의장비다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회원의 얘기입니다
사고보면 실증을 느끼는지 뒤돌아서 버리고
또다른 새것을 추구하는건 인간의 본능이라지만
애착을 가지고 딱고 만지다 보면 정이들고 애착이 생기는대
생기기도 전에버리고 다른걸바꾸면 역시그순간뿐
평생에 정이가는 장비가지기는 힘던법
쪼금양에 안차드라도 정성을 들이면댈탠대
회원님 지금내가 소장하고 있는것이 최선의 장비라
생각하고정이가도록 노력함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런지요
이건어디 까지나 내생각 입니다
판구매 대행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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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것 해야하는데!
부끄럽습니다만, 그님이 강림하시면 주체가 불가인지라....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하고요!
그래도 아직은 장비가 부족해 기존 장비 처분하고 사는것은 아니니 ㅎㅎ 그나마 다행이죠
제생각에 저또한 대물꾼처럼 한다고 하고다니는데
대물꾼들의 특성을보면 일단 그림을 좋아한다고 봅니다
여그서 그림이란 소류지그림과 중요한 장비에 대한 그림이라고 봅니다
대물꾼과 장비는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관계지요
그래서 장비는 능력이 되는한 한없이 업글하는 병이 생기는거구요
비단 낚시장비에만 업글병이 있는것은 아니지요
다른 모든 취미활동을 할때도 똑같은 병은 있다고 봅니다(골프,자전거,등산, 등등)
요것이 구입할때는 꼬옥 필요한것 같은데 막상 구입하고나면 써먹을일이 별루 없는경우가 허다하지요
그러다 시장에 보따리 팔러가구.....
장비에대한 업글은 대물낚시를 하면서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하는 한 대목이 아닐까요?
제경우만 그런가 ㅎㅎㅎ.....
장비병 낚시를 접지않고는 참 힘들지 않나 생각듭니다
조구업자들도 이점을 노린거죠...
인간이란 어쩔수 없습니다...
저는 겨울에 보드에 미쳐서 몇백만원들어서
와이프랑 제꺼랑 4년전에 갖추었습니다...
보드복 또 사고싶어지네요...
문제는 중고로 분양을 못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