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금액이라 하더라도 판매란에 올리시면 최소한 본인의 신상에 대해 정확히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일 저녁 10시반경에 물품확인(받침대등)을 요하는 전화가 와 판매자와 통화시도해본 결과
핸폰은 다른분이 받고 (전현 알지도 못함)해서 자택전번이 있어 전화해 확인할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자초지정 설명하고 오늘 오후에 확인하기로 했습니다만 이과정에
집에서 안사람이 알게되어 입장이 난처해졌다는 쪽지를 받고 물품은 택배먼저 보내고
나중에 송금받기로 했다고 글 올려주시더군여
결국 핸폰번호가 거짓이 아니었으면 이런오해소지가 없었을것이고 또한 직거래로 쪽지주고
연락 받기로 한분은 연락 받지못했다하니 결과는 봐야 하겠지만 약간에 의심은 있었습니다
허지만 더이상 물품확인이 오해소지만 낳을것 같아 진행되는 상황을보고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혹 다시 이번일에대해 의례부탁하면 시간없더라도 시간만들어서라도 확인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판매자분께서는 인터넷상이란점 감안하시고 신상명세서를 정확하게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판매자분께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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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실텐데 일일이 확인까지...감사드립니다...
요즘처럼 어수선할때
보다 정확한 정보로 서로에대한
오해는 없어야 한다구봅니다
개인정보를 공개하라.......왜 꼭 공개해야되죠?
말그대로 개인정보.. 개인의 정보이며 개인의 것인데 왜 꼭.반드시 공개를 하라고 하는지요
개인정보공개는 개인의 권한 아닌가요
월척포인트 300가까이 되는 사람이 중고장터에서 활동이나 거래가 없다는 이유로
의심한다? 중고장터에서 활동이 없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집에까지 전화해서 개인사생활에 참견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속쉬원히 공개하면 좋습니다.그러나 제 나름대로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월척회원님들 월척중고장터에서만 활동하는 회원님만 회원인가요?
중고장터에서 활동많이 하시는분들은 믿고 거래하고 다른포럼에서 활동하는 회원님들은
못믿나요? 월척은 낚시정보공유 사이트입니다 화려한장비보다 화려한낚시기술을 배워가는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월척방범대 여러분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서 좋지않은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개인적인 시간내서 직거래해주시며 애쓰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월척사이트에서 뜻이 같고 마음이 맞는회원님들이 모여서 월척방범대를 만든것도 압니다
그러나 몇천명의 월척회원들의 마음이 월척방범대님들과 뜻이 같을까요?
개인적인 성격. 환경. 직장이 모두 다르기에 뜻이 다 똑같지 않습니다
구매자만 배려하는 월척방범대 말고 판매자도 배려하는 월척방범대였으면 합니다
구매자도 월척회원이고 판매자도 월척회원입니다
어제 올렸던 받침틀 낚시대 모두 예약되었으며 포장다 해놓았으며
오늘중으로 발송을 할겁니다. 아직까지 대금은 하나도 안받았습니다
구입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리며 답변 다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턱주가리님 말씀이 맞습니다
허나 블루길한테 당하고 나시면 어휴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턱주가리님 이런일이 발생 한것도 어찌 보면
정보에 의심이 생겼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구여
재미조코님 수고 많으십니다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한말씀 올려 봅니다.
물건을 판매 하려면 사는 입장을 고려 하셔서
적어도 올바른 전번과 지역 정도는 정확히 기재가 되어야 한다 봅니다.
여기서 개인 정보라 하면 다른것이 머가 있겠읍니까?
주민등록 번호를 올리는 것도 아닌데
개인 정보라 하면은 어불성설 이라 보여 집니다.
여기는 온라인 거래이기에 최소한의 판매자가 어디분인지 지역은 어디인지 전번정도는
구입자 입장에선 알아야 할 당연한 권리가 아닐런지요?
또한 판매자 입장에선 당연한 의무 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정확한 전번과 지역을 올린다고 해서 자신에게 해가 될일은 없을 것입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곳도 아니고 그저 넷상에 글로서만 서로 마음을 주고 받고 하는 곳이기에
여기서 아이디는 그사람의 얼굴이요. 글은 그사람의 격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자율 방범대 월급받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희생과 봉사만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돈받고 하는 밤범대라면 어떠한 욕을 먹는다고 해도 다 감수 해야겠지요.
내돈 길바닥에 버려 가면서 자율적으로 모인 희생봉사 방범대 입니다.
그러하기에 어느 누구도 머라고 할 일이 아닐 것으로 사료 됩니다.
부디 곡해 하시지 마시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 하신다면 한결 가볍고 즐거운 공간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