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물안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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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조금 덧붙인다면...
어디에 몇프로?
결국 찾아가서 보고 오라는 뜻이겠죠?ㅎㅎ/
물품명에 그사이트 가격 적어놓고,
판매자는 낚시터의 상태를 알것이고..
그런것 감안해서
판매자의 받을 금액을 적으시면.얼마나 편 합니까?/
이것도 문제지만,
"같다와서 전화하면 예약 되었는데요".하더구먼요.
정말 뚜껑 열립니다./
공간 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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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소스라는 말을 쓰시는 것을 보시면 잘 압니다.
종종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좋게 봐 주시고요.조금 가지고 있는 지식을 겸사겸사
게시판에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게시판에 기능이 있다는 것은 잘 활용하면 모든 사람 기쁩니다.
사용 안하면 죽은 게시판이 되겠지요.^^
국현성재님외 여러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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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터넷이 좋은점도 있지만,
글을 전달 하기위해 장문의 소설을 써야 할때도 있습니다.
어떡 합니까?
잘 모르시는 분에게 숫가락 입에 떠 넣어주어야 할분도 있을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정말 그때는 쌍욕 나옵니다.ㅎㅎ
회원님들 정말 날씨 춥네요,
여기는 경기 북부 가평입니다.
춘천이 가까운 곳이죠.
따뜻한 남쪽나라로 월척하러 가봐야 하는데,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저도 여기 장터에서 여러번 사고 팔기를 했습니다.
다행인지 거래했던 분들이 모두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제가 물건을 팔때는 금액이 얼마이던 항상 선불을 원칙으로 했으며,
왁스로 깨끗이 닦아서 최선을 다해서 곱게 포장해서 보내드렸습니다.
딸래미 시집보내는 아비의 심정으로...,
어찌되었든 내 손때가 묻어 정이들었던 물건이니 만큼 그냥보내기가
서운해서 찌 몇점이나 그 물건의 부속품도 덤으로해서 보내 드렸지요.
그러나 간혹 보면 금액을 적지않고 올린 물건을 내놓은 분과 통화를 해보면
구매자 쪽에서 그 물건의 금액을 정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그런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않가는 부분 입니다.
어떻게 물건을 보지도 않고 남의물건을 함부로 구매자가 금액을 정한다는 말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내 입장을 이야기하면 좋지않게 말하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판매자는 물건의 상태와 현재 시장의 가격, 구입시점의 가격
등을 판단하여 객관적이고 양심적으로 가격을 적어 물건을 올리는게 상거래, 인간관계의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업자가 아닌이상 너무 가격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가 필요 없으면 팔고, 필요하면 사는것
으로 중고장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시라도 오십시요.
역시 무료 입장 시켜드립니다.
어쩝니까?..낚시 하고는 싶은데 노지 여건에 따라...
가끔 유로터에서 손맛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수차설치는 해놓았는데....
날씨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수시로 정보 드리죠....5등까지 인데....
3시까지 지만 이상기온으로 (제가 낚시터 운영자에게 말해주었습니다)
1시간 연장,,,,그래도 괴기 안나오면 또 한시간 연장 하라고..../
주말엔 5만원,,,,평일엔 3만원,,,,,(상품은 요기쓰기 곤란하고..ㅋㅋ)
서울 계시면 신문에 찌라시 볼수 있을 것입니다..../
입장료 신경쓰지 마시고 오십시요.
제가 강력히 책임집니다...ㅎㅎ/
고기는 미리 넣어 두어서 입질은 잘 하리라 봅니다.
35칸 이하구요...낚시대 는 1대만 가능 합니다./
행여 그날 날씨가 어떤 변수 일지는 모르나....
안춥게 텐트 안에서 할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안추우면 밤새도록 손맛 보실수 있도록 책임지겠습니다./
단 바늘은 미늘을 니퍼로 자르시던가..
아니면 제가 무미늘 바늘 드리겠습니다./
저도 한마디 올려볼게요
어디에 몇프로 이렇게 올리면 구입자가 일일이 확인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으니 올리실때 금액을 제시하면은 좋겠네요 그러면 오해할소지도 없을것 같네요
날씨가 상당히 춥네요 몸 건강하세요
솔비아빠님 가방감사하구요 천원땜시 찌두점 고맙게잘사용할게요
소스를 보았더니 아주 머리에 쥐가 날거 같으네요 ㅎㅎㅎ
아무튼 좋은글 감사드리고요...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애간장 녹여줍니다...바람이 부는데로...흘러가~~네..
아~흐
아무리 얼굴 안보이고 서로 상대방에 신분이 노출 되지 않는 인터넷 이라 하여도
사람 살아가는 동네에는 최소한에 기본 예의는 있기 마련 입니다
일상 생활에 있어서도 상대에 대하여"배려 하는 마음""미안한 마음""감사 하는 마음"에
대한 기본 표현만 인색치 않아도 시시비 거리는 별로 생기질 않겠지요
플래튼님에 말씀 처럼 파시는분은 최소한에 기본적인 "상품에 정보"를 구매자 에게
알려줘야 된다는것이 판매자에 의무라 생각 합니다(배려 하는 마음)
또한 구매자 입장에서는 상품구매를 한후 물건을 받고나면 판매자 분께 쪽지나 문자로라도
구매한 물건이 잘 도착 했다는것과 또 물건이 마음에 들면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되는것이
기본적인 상도의라 생각 됩니다(감사 하는 마음)
그리고 구매한 물건이 구매자 마음에 흡족치 않을때 판매자는 구매자에 불만을 잘 들어보고
거기에 맞는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 하는것도 상도의에 중요한 부분 입니다(미안한 마음)
이 세가지만 잘 지켜진다면 장터에 분쟁은 없어질겁니다
저역시 여기 중고장터에서 자주 물건도 팔기도 하고 사기도 했었읍니다
그중에 제가 분쟁을 일으킨적이 두번 있었읍니다만
한건은 교환건과 또 한건은 제가 구입한 물건의 상태 때문 이였읍니다
그후 당사자인 두분이 다 회원탈퇴를 하셨드라구요
한편으로 송구 하기도 하구 제가 좀 경솔했던거 같아 마음이 무척 씁쓸 했었읍니다
제가 바랬던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였었는데요....
암튼 플래튼님 에 좋은 의견 처럼 회원님들이 조금만 신경을 써주신다면
정말 건전하고 분위기 좋은 장터가 될거 같아 댓글을 올렸는데 너무 길었네요
플래튼님! 댓글이 너무 길어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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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조금 덧붙인다면...
어디에 몇프로?
결국 찾아가서 보고 오라는 뜻이겠죠?ㅎㅎ/
물품명에 그사이트 가격 적어놓고,
판매자는 낚시터의 상태를 알것이고..
그런것 감안해서
판매자의 받을 금액을 적으시면.얼마나 편 합니까?/
이것도 문제지만,
"같다와서 전화하면 예약 되었는데요".하더구먼요.
정말 뚜껑 열립니다./
날 풀리면 춘천와서 낚시 좀 알려 주세요 ㅋㅋ
지금까지 하우스에서 놀다 왔는데 한마리 잡는 거 구경하고 들어 왔습니다...ㅎㅎ
얼렁 장비들 구입해서 봄날부터는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ㅎㅎ
그러시군요.반갑습니다.
24시 편의점과 낚시 부품 조그만하게 하느라 먼곳을 못가지만...
가평서 마석사이에 유료터 손꼽을 정도로 적은것 아시죠^^
아마도 유료터에 몇번 오셨다면 저를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2월16일 가평 000낚시터에서 대회합니다.(하우스 아니고 노지입지다)/
낚시터 운영하는 사람이 초짜라..ㅋㅋ
1월30일쯤 전국 찌라시 나갈겁니다./
1차 마석서 춘천 까지는 낚시점에 11월29일 개장공고 나갔는데...
원체 날씨가 추워 (얼음이 꽁꽁)...연기/
부사수가 1월30일,31일 마석서 춘천까지 다시 공지 나갈 것입니다./
오시면 주인은 아니지만 무료입장 시켜드립니다./
떡밥도 사지 마시고,,,저한테 오시면 원가로 드림.(공간 사랑님께만....)
(아쿠 이천냥,에코 천오백냥.찐버거천냥..ㅋㅋ)
개장전까지는 오셔서 무료로 낚시하셔두 됩니다.
제 가게에서 5분밖에 안걸립니다.ㅎㅎ
채비는 잉어,향어입니다.(마릿수가 아니라 어느놈이던 길이로...)
핸폰은 010-2759-1299입니다.
2월16일부터 3월30일까지 매일 합니다.
시긴은 11시입장 1시간 밑밥투여...
3시까지 입니다.
매일 오셔두 됩니다.
매일 무료로 입장 시켜드리겠습니다.ㅋㅋ
이기회에 손맛이라도 실컨 보십시요..
맨몸으로 오십시요..
제 낚시대 펴드릴께요./
고기가 지나가다 꼬리에 걸릴수도 있습니다./ㅎㅎ
수심과 물이 좋아서 고기의 힘도 좋습니다.
다행인지 거래했던 분들이 모두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제가 물건을 팔때는 금액이 얼마이던 항상 선불을 원칙으로 했으며,
왁스로 깨끗이 닦아서 최선을 다해서 곱게 포장해서 보내드렸습니다.
딸래미 시집보내는 아비의 심정으로...,
어찌되었든 내 손때가 묻어 정이들었던 물건이니 만큼 그냥보내기가
서운해서 찌 몇점이나 그 물건의 부속품도 덤으로해서 보내 드렸지요.
그러나 간혹 보면 금액을 적지않고 올린 물건을 내놓은 분과 통화를 해보면
구매자 쪽에서 그 물건의 금액을 정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그런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않가는 부분 입니다.
어떻게 물건을 보지도 않고 남의물건을 함부로 구매자가 금액을 정한다는 말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내 입장을 이야기하면 좋지않게 말하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판매자는 물건의 상태와 현재 시장의 가격, 구입시점의 가격
등을 판단하여 객관적이고 양심적으로 가격을 적어 물건을 올리는게 상거래, 인간관계의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업자가 아닌이상 너무 가격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가 필요 없으면 팔고, 필요하면 사는것
으로 중고장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진정한 낚시조사님은 가격 정직하게 내놓습니다.
장사꾼 글보면 저는 안다니까요..../
낚시의 정도(正道)를 아시는 분은 글에서 향기가 납니다.ㅋㅋ
장사꾼의 글에서는 돈 냄새가 나거든요...
글에 코대 보면 압니다....ㅎㅎㅎㅎㅎ/
좋은 하루 되십시요.
2월16일 개장 할때 서울 사람은 가면 안됩니까?
꼭 춘천 사람이야 됩니까?
월척 에서도 지방 따지시는겁니까?
ㅎㅎㅎ! 농담 입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고 음악도 무척 좋습니다
언제 가평쪽 지날때 들를테니 커피 한잔 주시고 낚시대도 빌려주십시요
항상 즐낚 하시고 498 하세요^^
저곳님 하도 왔다 갔다 해서 정신 헷갈려서..ㅋㅋ(핑~~계)
하시라도 오십시요.
역시 무료 입장 시켜드립니다.
어쩝니까?..낚시 하고는 싶은데 노지 여건에 따라...
가끔 유로터에서 손맛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수차설치는 해놓았는데....
날씨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수시로 정보 드리죠....5등까지 인데....
3시까지 지만 이상기온으로 (제가 낚시터 운영자에게 말해주었습니다)
1시간 연장,,,,그래도 괴기 안나오면 또 한시간 연장 하라고..../
주말엔 5만원,,,,평일엔 3만원,,,,,(상품은 요기쓰기 곤란하고..ㅋㅋ)
서울 계시면 신문에 찌라시 볼수 있을 것입니다..../
입장료 신경쓰지 마시고 오십시요.
제가 강력히 책임집니다...ㅎㅎ/
고기는 미리 넣어 두어서 입질은 잘 하리라 봅니다.
35칸 이하구요...낚시대 는 1대만 가능 합니다./
행여 그날 날씨가 어떤 변수 일지는 모르나....
안춥게 텐트 안에서 할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안추우면 밤새도록 손맛 보실수 있도록 책임지겠습니다./
단 바늘은 미늘을 니퍼로 자르시던가..
아니면 제가 무미늘 바늘 드리겠습니다./
향어회 드실려면 공간사랑님이나
국현성제님께서 두분중 회칼하나 가져오셔서 뜨십시요./
남이 떠주면 먹는건 먹습니다..ㅎㅎ/
초장과 야채는 제가 준비하죠.......
저도 회는 칠줄 모르니 칼은 안가지고 가렵니다
물가에 가는것만으로도 즐거운데 먹는건 생각 않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정말 찾기도 어려운 "각설이 타령"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염치 없지만 음악 좀 종종 부탁 드리겠읍니다
항상 즐낚 하시고 498 하시길 바라며
요즘은 제가 늙지도 않았는데 정신이 깜박 깜박 합니다
2월14일경에 쪽지 한번만 더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필히 참석 해서 얼굴도 뵙고 뚜거비 라도 몇마리 잡고 낚시 하겠읍니다^^
공간 사랑님 횟칼 가지고 오세요..ㅎㅎ/
부담없이 오십시요.
수시로 정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