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빨아먹는 사기꾼은 가수 나훈아의 소문처럼 되야한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참 세상은 각박해지고 그나마 어려운 가계와 힘든 경제생활속에 우리들의 휴식처인 "월척"모임에서 정을 느끼며 거래가 아닌 분양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풋풋한 정리가 오가고 있습니다만 이 좋은모임을 거머리 같은 사기꾼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명절특집인양 활보하며 분위기를 헝크러 트리고 회원간의 불심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정을 맞이하여 더욱 기승을 부릴 사기꾼의 피해를 막기위해서 되도록 거래를 자제하시고 신입회원보다는 기존에 회원분과의 안전거래를 통해서 피가가 극소화 되야 하겠습니다. 신입회원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새해의 새기분을 흐트러지지 않도록 서로가 서로가 보호하여 단돈 일원이라도 헛되이 없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연로하신 회원님께서는 섯불리 거래에 참여하셔서 혈압으로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자식과 같은 맘으로 당부에 당부 말씀 드립니다. 추운겨울 회원님들 가내에 평온하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1-28 11:28:48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