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명했습니다. 장터에서 판매시 불만이나 회원간의 불화로 닉네임 바꾼건아니구요 하뉘바람에서 '뉘' 이걸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쉬운 이름으로 개명했습니다. 장터에 물건 내놓을려고 하니 혹시 의심에 눈초리로 보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이렇게 보고합니다.^^
되려 길게바꾸셨네요
같은날 이름바꾼사람끼리 친하게 지네요^^
하뉘바람대명 도 좋았는데.ㅎㅎ
붕어향님
아들이 제 대명을 읽을때 하눼바람 이런식으로 읽더라구요 ㅎㅎㅎㅎ
몇몇 회원 분들도 통화시 그런식으로 부르시길레 쉽게 가기 위해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