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한번 읽어 보세요

낚시 중고 장터에는 말그데로 중고품을 파는사이트 입니다 가끔 시간이 나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가격은 믿고 구입하지요 그런데구입을 하고난후에 가격을 확인해보면 새것보다 더싼경우가 있우가 있더군요 판매자와 통화 하여 옥션에서 보시라 하였던니 마지못해 차익을받았읍니다 중고 를 새것보다 비싸게 산 경우지요 중고 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 들어 중고핸드폰을 운전하다창밖으로떨어트려파손되어 중고폰을5만원주고 삿는데 12만원 판다고 나와 있읍니다 그레서 지금은 절대 그냥 안삽니다 판매자도 팔뭉건의 시세도 점검 하여 올려주시고 살 사람도 사기전에 가격확인이 필요합니다ㅏ 필요한물건사고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찝찝한경우가

있지요.


그렇기에

스스로 살피고 따져봐야 합니다.

누군가 차익을 노리고 판매를 한다고해도

그것은 그 사람의 노림수이기에

양심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모르고 올렸다는 경우가 있으나

그것으로 구매자의 피해?가 무마되는 것은 아니기에

판매자의 의도나 상황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결론은

스스로 따지고 살펴보고 비교해서

구매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 최저가를 공유하고

누군가 비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를 한다면

근거를 들어서 알리고 지적해야합니다.

그 지적을 감수해야하는 것이 판매자의 입장이고

구매자 또한 가격을 잘 살피지 못하고

구매하였을때의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특별세일기간에 판매한

전자제품과 똑같은 제품이

중고가전제품에 더 비싼 값에

전시되기도 합니다.

소비자는 선택의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의 댓가는 개인다마 다르다는 것이죠.
네 최저가 알면서도 올리는건 당연히 잘못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일도 있습니다. 제가 새상품 인터넷 최저가 49,000원인걸 30,000원에 올려서 판매하는중에, 우연히 다시 검색해보니 새로운 쇼핑몰에서 19,000원에 올라왔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판매중지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거는 판매자는 항상 최저가 잘알아보고 올리고, 구매자도 잘알아보고 구매하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혹시나 판매후 더싼 최저가 있으면 차액 환불하는것도 맞는것 같구요.
알면서 올리는게 많을겁니다.
그리고 새상품이라고 사진도없이 동시에 두세번 올리지요.
그런건 사지 않는게 이롭지요.
저도 중고 판매를 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만 드립니다~~

인터넷 최저가라고 해서 그 가격에 살수 없는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스골드라벨제품
최저가 있어 찾아가 봤더니 구형모델이었습니다!!

그리고 물건도 없었구요~

최저가 최저가 하지만,
실질적으로 최저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본사라서 저렴한것도 아니고요~~

결론은 인터넷보단 단골 낚시점에 가서
현금으로 구매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어디어디 싸다고 해서 덜컥 구매하지 마시고,
물건이 남아 있는지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세요~~
이것 또한 세상 살아가는 방법 ㅜ.ㅜ
울 집 가훈 여럿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욕먹을 짓을 하지 말자!!
알면서 그랬을 수 도있다 라는건 지나친 억측이
이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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