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거래하지마세요. 기가차서...

어제 낚시대를 보낼라구 오전9시에 전화예약하고 예약 넘버를 받은후 오후 퇴근시간전에는 오겠다고 하던 사람이 밤 10까지 오리무중... 오늘 다시 아침에 전화해서 확인해 달라하니... 어제 저녁7시에 방문 했으나 사무실 문이 닫겨서 배송 불가라고 적혀있다니... 사람 6명이서 밤10시까지 일하고 있던 사무실에...전화한통 없더니만... 오늘 1시경에 오기로 한사람.... 아직까정 소식없다가 지금 가져갔군요. 욕얻어 먹을까봐 후다닥... 예약 취소 하면 그놈만 좋아질것 같아 끝까지 보낸다고 우기니까...죄송하단 말한마디 안 하고 갔다네요.. 이런 ㄴ ㄱ ㅁ ㅆ ㅂ 욕이 목구녕 까지 나올려다가 점잖게 바쁘신데 고생많지요. 먼저 인사하니... 참 가관입니다. 인사를 안하는게 아니라 댓구 자체를 않하네요. 택배 회사 직원중 이눔아 처럼 매너 없는 시키는 첨이네요. 아유!! 열받아서 횐님들 이눔 시키 가다가 낚시대 다 부시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전 택배거래 내사전에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