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하시길...

월척에 정말 잘난사람들 많습니다 국현성재님 다시 글올릴줄 알았다면 댓글을 달지말걸 그랬나 봅니다 전 더*이란 분 잘 알지도 못했고 몇일전 중고분양받은 낚시대가 맘에 안들어 떡밥이랑 드릴겸 한번뵌적 있고 저 역시도 월척에서 무료분양 받은적 있고 분양받아 나눠드린적도 있지만 무료분양 받아 이익을 취한적도 없고 오이려 월척에서 도움을 받았기에 중고로 물품을 팔더라도 싸게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원자캐미도 남들은 만원넘게 받을때 전 7개 3만원정도에 팔았을겁니다 전번주엔 신수향, 봄 *****님께 98000원에 분양받아 한달도 안되 7만원에 팔기로했었는데 찌2개 주면서 만원깍아라길래 깍아드리고 그담날 찌는 다른분 드리고 그외 3년동안 여러가지 낚시대를 팔면서 한번도 양심을 속인적 없고 구입하면서 한번도 깍아본적없고 다만 거래몇번하면 절 아는사람이싫어 종종 아이디를 바꾼적은 있구요 저 한테 무료로 낚시대나 용품 보내주신 분들 제 머털낚시 아이디 chugkr 이구요 옥션아이디 dittoya8298 입니다 검색 해보시고 무료로 보내신거 판매한적있음 날 욕하셔도 됩니다 부자 되겠네.이것도 한패네 떳떳하게 쪽지를 주시던지 전번도 없이 이런 저질문자나 보내고 얼마나 잘난 사람들인진 몰라도 그러지 말았음 합니다 3년전 첨 낚시하면서 바늘도 묶을줄몰랐을때 월척에서 하나하나 배우며 단 한번도 다른사람 마음아프게 한적없습니다 근데 무료분양 받은거 팔면 도데체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전 가난하지만 지금도 간간히 일을해 제 낚시용품 충분히 살수가 있고 적은돈이 지만 해외아동 결연 매달 2만원씩 후원합니다 ,이것도 회원번호 알켜드릴까요? 가난하지만 항상 마음은 부자로 삽니다, 건강하시고 모든것 다 갖추고 사시는 분들이 외 이리 속이좁고 같은 취미로 공유하는 사이트 에서 서로 못 잡아먹어 난리 인지요 아무생각없이 한마디 툭 날리고 시간이 아깝지 않나요? 내일 내 인생이 마지막이라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이러실수가 있는지 얼마나 좋은세상 인지 ..... 그동안 정말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