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헉 !!!!!

중고장턴지 쓰레기 버리는곳인지,,,,,,,, 다 부서진 낚시대, 절번이 중간중간 다른 낚시대 , 실컷사용했으면 버리든지 무료분양하든지.... 부서진 낚시대 연락하면 , 절번이 다르다고 연락하면 ,,,,,,,나도분양받은거라 확인하지 못했다 ,,,,,,, 헉 !!!!!!!

돈 몇만원에 양심까지 파시면 안되는데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속 많이 상하시겠습니다.
어느분 이신지 공개해 주세요

아주 심하게 보고 잡네요 엉 엉 엉 정말로 보고 잡네요
양심도 중고로 파는분이 있나보네요.
허어 참!이런 사람이 아직도 중고장터에 있나요?
국현성재님은 아직 그런사람 못보셨나요????ㅎㅎㅎ

전 하도 당해서 이제는 중고 안사게 되더군요.

특히 옥션과 월척 에 같이 장사하는사람들 있습니다.

요런 장사치들 조심..
파신 분한테 그냥 "무료" 분양하시는게 어떨까요?

느끼면 사람,못 느끼면 **!
제가 다이아 손잡이대를 교환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읍니다.

또 나머지는 깨끗...
미쳐요.
월척에도 그런분이 계시다니 안타깝네요.ㅡㅡ;;
전 아직까지 그런분과는 거래를 안해봐서 다행이군요

저도 중고장터를 많이 이용하는편인데요
모두 감사한분들만 있던데...

참! 저에게 분양해주신분들 잘쓰고 있습니다 (__)
낙동조사님

마음 많이 아프시겠네요

엽기붕어님 말씀처럼 그분께 되파세요

자근자근 박살내어 무료로요

주말이니 물가에 가셔서 마음 푸시고요...
블루길하고 동급이네,저도 당해봐서 저는 홧김에 받은 낚수대 분질러 버렸지요.나한테 판매한 자슥 낚시터에서 만나기만 하면 다음은 상상에 맏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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