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릴때도 없고 세상살기 힘드네요.ㅠ.ㅠ 마눌한테 큰소리도 못치고(큰소리치면 맞아죽음) 그렇다고 얼굴이 잘생겨야 제비도 하는데(집근처에 카바레있슴) 그것도 안되고, 매주 10억짜리 적금은(일명로또) 꼬박꼬박 붙고 있는데,제가 탈 순번은 안오고 오직 붕순이 잡는 일에만 열중 하며 사는 백수인데도 떡밥값이 매년 오르니 점점 붕순님 얼굴 뵙기도 앞으로는 힘들어 질것 같슴니다. 흰손들(일명백수) 힘내세요 우리 옆에는 붕어가 있잖아요.백수흰손 화이팅 아자아자. ^(*~
썬글라스는 받으셨는지요?^^
복 마니마니 받으세여^^
저 결혼생활 십오년에 백수생활 반 입니다
그래도 큰 소리 치고 삽니다 언젠가는 잘될꺼라고..
휴 ㅇ언제가지 큰소리 칠런지 다들 힘냅시다
잉글리쉬가 약해서***
저는 과일장사 ㅎㅎㅎㅎ
스와르브스키면 크리스탈제품이네요..
마눌님한테 잘보여 올시즌 밤낚시좀 갈수있게..
머리핀이나..목걸이.시계.팔찌등등..
하나만 주세요~
ㅎㅎㅎ
완성품이 없어요 ^^ 가끔 넥타이가 생겨서 무료분양 하려구요
월급은 다른데서 받구요...
이러다가 언제 짤릴지................쩝^*^;;
출근과 동시에 컴부팅하고 익스플로러 켜면 자동월척접속,.,
퇴근까지 한번도 끄지 않습니다..ㅋㅋ
울 사장님 알믄 ~~~흐미@@
마눌하고 토끼같은 두 자슥 생각하믄 이러믄 안되는데,, 에휴@@
데스크탑으로는 일을 욜심히..
그런거죠.
나안~~마눌 눈 피해 이시간에 월척 들어와 있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