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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이런경우엔 어찌하나요

안전거래로 물건을 보냈는데 보낸물건은 없고 엉둥한 물건이 들어다고 구매자분한테 연락이왔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 하나요 거래물품은 낚시복을 안전거래로 거래를 했는데 구매자분게서 박스를 개봉했는데 낚시복은없고 카스맥주 빈박스하구 비니루가 들어있더랍니다 물건은 본인이 직접 전달받지않고 아는가게에 부탁전달 받았다네요 안전거래인데 물건을 안보내구 보냈다 하겠읍니다 참 답답하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 하나요 보내물건사진 은 직사 컴퓨터에 저장되 있읍니다 해결방법좀 조언부탁드립니다 보낸옷 사진실사 입니다

-_-;;
난감합니다...쩝... 쩝...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위 내용가는 무관합니다... 그냥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라 적은것입니다...

악용하는분들도 더러 있구요~ 여기서 거래한건 아닌데... 타 다른 사이트서...
전 분명 물건을 보냈는데... 받은분은 빈박스라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마침 전 박스가 없어서 우체국이 가까워 거기서
박스안에 물건 넣고 택배를 보냈는데 우체국안이라 CCTV도 있고 물건 넣을때 직원분도 있었고.... ㅎ 딱 좋았죠~
그래서 전화로 CCTV에 찍힌거 확인하고 연락 준다니까 바로 전화 끊어버리는.... -_-;;
그때 이후는 절대로.... 네버~ 택배거래 안합니다.... 직거래를 원칙으로 합니다... 혹 정 할수 없이 택배거래시에는
다른택배로 안보냅니다.. 비싸더라도 우체국택배 이용합니다. 그것도 직접 우체국 방문해서 CCTV에 잘 나오는곳에서 물건
들어 보이고 박스에 넣습니다 ㅋㅋ ^^ 혹시 모를 또다른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직원분이나 청원경찰한데 사정애기하고
연락처나 이름 받아오구요 물건 넣을때 확인해달라고.... ㅎㅎ

물건 사셨던 분하고 애기 한번 잘해보시고~ 혹시 중간에서 분실했을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택배회사도 알아보구요....
이런경우 안 당해보신분은 정말 모릅니다.... 잘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ㅠㅠ
송장 핸폰으로 사진 찍어서 대조해 보면 될것 같은데요...

구매자 분에게 송장 사진 찍어서 님에게 보내달라고 해서 박스가 맞는지 확인 해보세요...

만약 틀리면 배달사고가 아닐까요??? 아님 누가 불순한 의도로...
옛날에 인터넷쇼핑몰에서 만이유행한 한방법이죠
요새또 요런게 좀 유행한다합니다
친구가 쇼핑몰 을 운영하는대 ,,별의별 방법이 다나온다더군요
물건보낼때 택배직원이나 주위에 다른사람이보는앞에서 포장을하고 그사람 모습이나오는모습 사진을 찍는다더군요..
원만하게 해결이 잘되기를 바라겠읍니다....
우체국 택배로 보내면
물건 무게도 체크되고(전자저울)
물건이 얼마짜리인지도 물어봅니다 보상을 위해서
택배가 전달되면 본인이 수령했는지 문자로 알려주고요

낚시복도 비싼것이던데..
사실이라면 신고해서 비닐이나 맥주박스 지문조회 하면 안될까요......번거로울까요?
구매자가 물건 받은날로부터 15일 이내에

구두,내용증명을 발송하면 반품 받아주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소비자보호원에 고발 하세요..

소보에 전화하시면 친절히 상담 해 줄겁니다..
어~~

좀전에 올려졌던 낚시대 반품건인줄 알았는데..ㅠㅠ

귀신이 곡 할노릇이네..

위 내용 취소입니다..별일이네..ㅎㅎ
저도 예전에 낚시대 일일히 확인하고 택배거래를 했는데
받은 쪽에서 초릿대하고 2번대가 부부 졌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무슨소리냐 일일히 확인해서 보냈는데하니 막무 가내로
부러진것 빼고 입금한다고 하더군요.
다시받을려니 1,2번대 합해야 반송택배료 정도밖에 안돼
그냥 거해한적이 있는데---
원만히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죄송 오타가 났네요
부부가아니고 부러입니다
예전엔 판매자 분들의 사기형태가 많더니 요즘엔 구매자 분들의 사기(?) 형태???(갠 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차돌붕어님 말씀처럼 웬만히 해결될때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추후에 상황을 다시올려주세요~

제가 구입하려다 싸이즈가 안맞아 구입못했는데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하셨군요...

택배사의 과실인지 구매자분이 수쓰는건지
운하파는붕어님 말씀처럼 지문감식 안될까요??

아무튼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기운내시고
좋은소식 기다려 봅니다..
택배 회사나 구매자에게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정말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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