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척에 가입한지 이제 1년좀 넘엇읍니다~가끔들어와 화원들간에 거래도햇고 물품도 분양받앗읍니다~
저는 물품거래하며 아무사심없엇고 아직까정은 아무 문제없이 거래햇엇고요~여튼 이런 불미스런일생겨가 여러흰님들께 죄송스럽고요 하물며 저도 사기마잣어도 그냥 추잡해서 아무말않고 넘어갓읍니다 하지만이번문제건에대해서는 사기성도 전혀아니고 자기혼자 일확대시키고 인격깍아내렷던 일이기에 환불을을떠나서 실제적으로 당면햇으면합니다~여튼 제가 잘못됫다거 판단하시면 저한테 욕하시겟고 한가지만 부탁드리겟읍니다 일을 모르는 상태에서 누가잘잘못을 모르시면 뎃글 심하게달지않으셧음합니다 ~저도 한명의 회원으로서 글올리는겁니다~이상태에서 환불이고머고 끝난것입니다 사건접수한다니까 기다려야죠 ~그럼이만 글 마칩니다
회원님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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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마음은 알겠지만, 두분이서 만나서 오해를 푸는게 어떨런지요..
같은 회원끼리 오해로 생긴 문제로 법앞에 서서 시시비비를 가릴필요까지는 없을것 같은데요..
전화나 온라인상에서는 서로 거친말도 오갈순있지만 만나서 애기해보면 오해가 풀릴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주제넘게 나서서 죄송하지만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중고장터란이 자꾸만 서글퍼 지는게 현실입니다.
서로 조금씩 한발만 물러서시는게......
제탓 입니다....추기경님이 생각나네요!!!
세상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서로서로 상처만 남을것 같습니다
소송을 해서 이긴들....상처가 쉽게 아물겠습니까
모쪼록 그잘난 법에는 맞기시기전에
좋은방향으로 처리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왜 사용감있는 중고를 새제품이라고 말하고 파셨는지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저라면 그냥 새제품인데 12만원짜리 6만원에 판다고 하겠습니다...
새제품이라고 말해서 샀는데 중고가 온기분 님도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운영진에서 연락와서 기분풀라고해서 이번은 그냥 넘어갑니다...
모두들 월~ 하세요
나스스로가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래하다가 서로 오해할 수도 있겠지요
서로 푸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