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회원들간 개인적인 용무나 친분의 과시는 쪽지로 하십시다!

'잠지찌"님의 글과 계시판에 여러글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이곳 월척은 개개인적인 친분을 과시 하는곳이 아니라 낚시를 좋아하는 동호인 이라면 어느 누구나 참여 할수 있는 "공공 의 장" 입니다 직장 낚시회도 아니고 동네 낚시회는 더욱 더 아닙니다 그럼에도 몇몇분들은 많은 시행 착오를 하시고 계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특히 회원분들간에 호칭 역시도 많은 회원들이 보는 온라인상이니 만큼 개인적인 친분을 드러내는듯한 "형" 이니 "아우'니 하는 호칭은 삼가 해야 될거라 생각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여기서 서로간 "형"이니 "아우"니 호칭을 사용 하시는 몇몇의 회원님들 보다 더 많은 회원들과 친분을 갖고 있으며 한달에 두서너번 어울려 낚시도 다니고 또한 제 가 아는 지인들도 여러분이 월척에 가입 하고 활동 하고 있읍니다 낚시터나 오프라인 상에서 만났을때는 스스럼없이 형 동생 하며 술 도 한잔씩 같이 하며 정말 스스럼 없이 여직 잘 지내고 있읍니다 하지만 아직 여기 월척 온라인 상에서는 아직 까지 한번도 개인적인 호칭을 사용하여 본적이 없고 존댓말이 아닌 하댓말을 상대방에게 해본적도 없읍니다 그런투의 개인적인 호칭은 결국에는 '월척'이라는 공공의 장에서 위화감을 조성 하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물론 나이 적으신 회원분들이 나이가 많으신 회원분들께 "선배님"이란 호칭은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만 개인적인 친분 과시나 낚시 같이 가자는 등 어디서 만나 술 한잔 하자는등에 개인적인 얘기는 댓글로 하지 마시고 전화로 하시거나 쪽지로 하시길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특히 "방범대원'님들께 거듭 부탁 드리니 좋은 목적과 뜻을 같이하여 출발한 방범대가 '월척"이라는 공공의 장소에서 어떤 특정한 모임으로 보여져서는 안될거라 생각 합니다 요즘 장터 자유계시판을 보면서 안타까운 심정에 간곡한글 몇자 올립니다^^

넵 ,, 좋은말씀 이십니다.

꾸 ~벅 ( _ _ )
국현성재님 안녕하세요
저도 성재님이 올리신 글에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__)
옳은 말씀이십니다..절대적으로
그런글 읽다 보면, 동떨어져 생활하는 사람들은 주눅듭니다. ^&^
국현성재님께서 이글을 올리시기전까지 많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읽으신 회원님들중에서 조금 서운하셨더라도 다 월척장터가 잘 되자고 올리신 글이라 생각하시고
잔잔한 물가에 앉아 찌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기분좋게 이해하시고 악성 댓글은 자제해주시길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 하루 빨리 따뜻한 봄날이 와야지 우리 월척조사님들의 마음에도 웃음꽃이 필텐데... ^____^ ****
글올리기도 겁나고 댓글달기도 겁나네요
공감대가 생기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저도 주의하겠습니다
국현성재님의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피해를 줄만한 논쟁도

당사자간 쪽지로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하게 이끌러 가는듯한 댓글 참 난감할때 많을 겁니다.

모든분들 좋은 하루하루가 되십시요^^
옳소.

개인 칭찬글은 쪽지로 좀 하세요. 지발~~~
옳은신말씀이시네요^^*

조금씩만 양보하고 한번씩만 다시 생각한다면

보다발전하는 월척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횐님들 언제나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꾸~~벅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존하고 공유하는 공간에서 어느정도의 절제는 필요합니다

가끔 사적에 가까운 글들이 많은걸 저도 보았습니다

회원들끼리 친분을 이어가는 것은 좋지만

Open 된 장소에서는 예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모든분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공간이 될것입니다
당사자간의 거래는 쪽지로 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댓글 다는것도 신중하게..

하지만 한번쯤은, 그냥 지나쳐가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월님간 오해가 없도록,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공론화 시키는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국현성재님 평안하시죠?

이제 물낚시가 시즌에 이르고 있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길..
100% 공감합니다
공공의 장 에서 굳이 사적인 대화를 할 필요가 없겟지요
괜히 다른분들 보시면 위화감만 생길것 같습니다
국현성재선배님 말씀이 지당히 옳습니다.... 저 또한 느꼈지만... 차마 말못했지요...
이렇게 깔끔히 마무리 해주시니... 속 시원 합니다^^
공감합니다~

생각없는 댓글은 자제합시다~
공감합니다~^^
언제나 좋으신 말씀 많이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언제나 행복하세여~
조금씩은 생각하면서도 감히 말하지 못한부분을 시원스럽고
차분히 말씀해주셔셔 그동안 긁지 못해 답답한 부분이 시원스럽게 느껴지네요.
국현성재님 말씀대로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이 좀더 신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성숙해지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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