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좀 더 작은 텐트를 구입하고 팔기가 아까워 보관할까 망설이다 내놓습니다.
2015년 풀세트 구입해서 관성지 출조 3회가 전부입니다.
흠집도 없고 구성품 모두 있으며, 플라이 접지면과 텐트 기둥에 흙은 좀 묻어있습니다.
바닥면을 완전히 분리 할 수 있는 구조라 우중낚시와 노지낚시에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단종되었지만 푸대접받을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2만 원입니다.
더이상 가격인하 없고 안 팔리면 안고 가야겠습니다.
사진 참조하세요.
직거래
택배는 원하시면 파손면책으로 우체국택배 가능하고 착불입니다.
택배는 배송받으시고 24시간 이내에 이의없으시면 반품, 환불 대응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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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수준의 바낙스 3002AL(M)과 교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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