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야 명파
1. 29칸. 32칸 각 1대 동 받침대 3절 2개 == 일괄 40만원
2. 23칸 1대 == 12만
23칸 1대 == 11만 (3~4회 하우스에서 사용)
새거 구입하실분에게 권해드립니다
소장만 해도 중고네 뭐네 말이 많아 무조건 직거래만 합니다 대구입니다
사진 폰 전송 가능합니다
댓글보다 폰이 빠릅니다 직업특성상 문자 주심 확인하는대로 연락드립니다.
다이야명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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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 2014-10-28 13:07:56 | 폰 사진 올리는거 좀 갈켜주세요 .. |
| 2014-10-28 14:02:07 | 3035님 사진 올리는법 감사 ~~ 위로 올라가시면 사진 몇장 올려져있습니다 ‥ |
제품 기대되네요.
받고 댓글 남길께요^^
이분과는 꼭!! 직거래하시길..
사과는 받았습니다.
위에 23칸 사가신분 한테는 새제품이라고 고맙다는 전화까지 받았수
확인해보슈
선입금 안되고 물건먼저 보내는것도 그렇고 택배 번거롭다고 직거래 했으면 좋겠다고
첨에 글 올려놓았는데 서로 불편해 거래 못 했으면 그만이지
이런글까지 참네...
당신도 물건살려면 선입금하던지 직거래 하셔
내가 사기꾼도 아니고 왜 이런글까지
날짜별.시간별로 있었던 사실 정확히
요약해서 구구절절 썼다가 지웠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코멘트는 남겨야겠습니다.
애당초 직거래 한다니깐 말많네..??
제가 먼저 택배거래 하자고 했습니까?
문자 두번후 대뜸 저한테 전화하시곤
직거래가 편한데 낚시한지 얼마 안된다니
택배로 보내준다 하신건 판매자님입니다.
당신도 물건 살려면 선입금하던지..??
제가 물건부터 먼저 보내달라했나요?
통화 내용중 선입금해야한데서 얼마전
지인분이 사기맞아서 고민해보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신분 확인할수있는거 원하니
사진으로 보내주면 선택배 보내주겠다 하여
제 신분증.운전면허증.통장사진.집주소까지
다 보내드렸죠?그후 어찌 대응하셨나요?
두대 일괄 40올리셨고 구매자 입장에서
다른분들 내놓은거 비교해 2만원 정도는
괜찮을것 같아서 조심히 내고말씀 드렸다가
남들껀 쓰던거고 이건 줄과 찌만 매달아본거니
찌하나씩 줄테니 그냥 그렇게 하자고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흔쾌히 그런다 하였구요..
또, 보내주신 사진에 낚시대 커버 모양이 완전
달라 물어보니 원래이렇다 해서 그것도OK했습니다.
케이스 자비로 그냥산다고 괜찮다고 했구요.
서로 불편해 거래 못했으면 그만이지..??
"서로"라 하셨는데 따지고보면 일방적이지요.
전 스케쥴 비워놓고 김천가려 기다렸습니다.
토요일에 문자 두번드렸죠?
6시 다되가도 전화나 답장 없으셔서
끝까지 마음 상해 구입 못했다 댓글남긴겁니다.
판매자님의 말씀과 행동과
약속이 제입장에서 오죽 이해 안가면
낚시대 두대사러 김천까지 간다했겠습니까.
누구나 "오기"라는건 있습니다.
글에도 보면 코멘트에 물건
받으면 댓글 남긴다 했습니다.
유쾌한 인연은 아니기에 다른분들이
보면 제가 이물건 구입했다고 생각할수
있기에 감정 접고 최소한의 댓글만한것입니다.
사실을 직시해보기 위해 확인해보니
5시 50분까지 전화도,답장도 없으셨죠?
하지만 월척에 글남기니 10분후 답장왔네요.
"물론 우연이라는건 있을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우연에 지쳤지만 믿어야지요..
"여기서 분명한건.."
댓글보다 답장이 먼저왔다면 글 안남겼을겁니다.
댓글엔 딴분과 거래하고 물건 좋다고
감사인사까지 받았으니 확인하시라 했죠?
믿습니다. 믿어야지요..
다만 저는 그렇지 못했기에 글남긴겁니다.
제 댓글에 이의가 있거나 계속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됩니다.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으니 말이죠..
마지막으로..
판매자님꺼 사기꾼이라 말한적 없네요.
좋은분인지 아닌지..
확인할 기회조차 안주셨으니 말이죠..
할말이 남았지만 변론할수있는
또다른 기회를 주실것같아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