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접는다고 장비 다 정리한줄 알았는데 또 나오네요^^
럭순 32 한대는 A급 이고요,
나머지 한대는 7번절 교체했으며 전체적으로 잔기스 등등 세월의 흔적이 많으며 B급 입니다.
두대 모두 초릿대끝은 회전톱으로 교체했습니다.
3절 받침대의 끝부분은 제가 블랙펄받침틀에 사용하느라 거기에 꼭 맞게 개조한 것인데 맨땅에 꽃는것은 불가하지만 타 받침틀에는 다 장착됩니다. 블랙펄 사용자에게는 십문칠 딱입니다.
낚시대케이스는 하나가 28대 꺼네요~
케이스 위에 있는놈은 웨이트벨런스 용으로 직접 제작한 황동뒷마개와, 황동총알입니다.
그외 미사용 찌 케이스와 미사용 자작찌 사진에 보이는것 다 드립니다.
새것 찾으시는분은 피싱메이트로 문의하시고
저렴한 투자로 명품 써보실분 문자주세요~
장터에서 구입 한것도 있고 직접 산것도 있네요.
떡밥 짬낚할려고 사뒀던건데 몇번 펴보지도 못하고 내놓네요.
택비포함 30 만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