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회씩 총 5회 정도 탄 것 같습니다.
무빵입니다. 옵션은 사진에서 보면 될 것 같구요.
폴대 한조에서 손잡이와 다음 마디 총 2마디를 수장시켰습니다.
(폴대는 구입 때 주는 일반 폴대입니다)
다행히 보유 중인 예비 폴대가 있어 현재로선 폴대가 기본보다 더 많은 상황입니다. 모두 드립니다.
사진에 안 나온 엔진 브라켓 / 의자 깔판 / 밥상 밑에 까는 방수 처마(?)도 드립니다.
상태 아주 좋습니다. 가격은 구입가의 50% 이상인 150만원입니다.
1인이 누워서 편하게 자는 데는 최고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보트입니다.
*ㅋ 보트를 1년에 1번도 안 타다보니 텐트 치는 법도 익숙지 않아 엉성하게 쳐졌네요.
그보다는 텐트 치다 더워 죽는 줄. 대충대충 설치하고 사진 찍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