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판매글에 올려죄송합니다
낚시대 세팅 다했는데 찌만 몇개 못구했네요10ㅡ15개
구할까 합니다
나루예 녹원 부족해서 글올립니다 사진제품이구요
상태좋은 중고나 미사용 저령하게 파실 조사님 수량 문자나 전화주세요 지역은 울산입니다 010 9774 8600
택배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삽니다) 급하게 옥내림찌 나루예 녹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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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봐드립시다. 님들은 급할때 팬티에 똥 안쌉니까? 애지간히들 까세요
물론 급한 마음에 올린것을 너무 나무라는 것은 좋지 않아 보이나
그래도 조그만 규칙들이 모여서 하나의 사회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되십시요. 꾸벅~
과민반응 하시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애초에 정해진 규칙에 맞게 한다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 :)
말그대로 규칙이라면서요? 그럼 이거저것따지지말고 다태클걸어야지 참 꼴사납습니다
제가 까칠하나 봅니다.
근데 이건 아니라생각합니다.
몇시간전에~
"연습에 대한" 내용을 읽고는
처음이시니 그럴수 있겠다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죠
더더욱이 제가 댓글을 다는 이유는..
작성자님이 규칙을 지키지 않은거고..
몇몇회원의 싫은소리에
"급해서 죄송합니다^^" 이랬으면
융통성 있게 넘어갔을껀데..
"까칠함을 운운할"건 아니지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작성자님보다 융통성 없어서..
작성자님보다 덜 급해서..
작성자님보다 사정이 없어서..
"삽니다"란 글 올리리는 분도
많습니다
-까칠한 마눌피해도피-
하지만 어렵지않게 지킬수있는 규칙을 어기지는 않죠
삽니다란을 이용할수가 없어서 열심히 댓글달고
매일 출석했던 기억이 나네요
팝니다에 무료분양 올리시는분이나??뭐가 다를가요?규칙을 어긴것 똑같은데요~
새인지도 있는분이 새상품 판매도 하고 자작품 판매도 해도 아무하나 댓글안다는데...
꼭 인지도 조금 없는분들이 조금이나 실수 하면 너무 표나게 댓글 다십니다~~
인지도 있는분들 에게도 충고 좀 주세요
규칙좀 지키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