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무 받침틀 입니다. 일년인가 이년전쯤 장터에서 분양 받아서 지금껏 사용했습니다. 제가 장비를 그리 애지중지 하는게 아니여서 사용감 많으나, 닦아놓으니 생각보다 지저분하진 않습니다. 앞 받침대와 뭉치 연결부위 전주께서 그라인더로 갈아놓으셨더군요. 구성품 모두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직접오셔서 보고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구 만촌동입니다. 문자가 빠릅니다. 섬 무 받침틀 은장 : 1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