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는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전화를 받지않던 이친구가 이시간에 전화를 받습니다 왜 않보내주느냐는 질문에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버님이 폐암인가 먼가에 걸려 지금병원에 있다면서 일주일 시간을 주면 보내 주겠다 해서 어쨋거나 최대한 빨리 보내달라했는데 보내줄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런일이 첨이라서 어찌해야할지 몰라 갈팡지팡하고 있습니다 월척회원님들의 의견를 수렴하여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염치없게 조언한번 또부탁 드립니다
수초제거기 사기꾼이 전화를 않받더니 핑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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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후에 물건도 못받고 연락없을시 그때 조치를 취하셔도 될듯합니다.
제일 확실합니다
초등학생이 집에 동생이 아파서 숙제를 못했다는 핑게를 대듯이.......
우체국도 편의점도 그 병원 주변에는 없겠지요....
아버지는 실제로 아프시겠지요 그 사실을 부인하려는것이 아닙니다.
성의문제 아니겠습니까??
저 같으면 그냥 신고합니다..
신고한다고 바로 잡혀가는 것도 아니고...
약속은 약속이고 신고는 신고입니다.
그 후에 약속을 지켜준다면 취하 하면됩니다 ^^
인간말종이 아닌바에야..일주일은 기다려주시죠
여자친구전화로 거래하고~여자친구는 사기꾼이라하고~
통장은 여자친구 어머니꺼~
며칠만에 본인전화로 아버지 폐암이라~
일주일말미를 달라~
글쎄요~~
진실이라면 전화 못받을 이유가 없을거구~
폐암은 아버지 이니~~
동일사건으로는 다시 고발이 안돼요
한번 취하 하시면 끝입니다...
참고 하세요
기다리는 사람들 마음을 알까요?
본인통장도 없는 사람을 어떻게 신뢰하나요?
아니면 다시 송금받고 일주일 뒤에 재거래하시던지요.
그 동안의 행태가 신뢰를 갖기엔 무리수입니다
다른 피해자들 더 생깁니다.
거짓에 아버지 까지 팔지는 않겠지요
사기의심됩니다
어차피 사기꾼은 양심이 없기에 부모핑계를 되도
가책따위 못느낄듯
어이가없네요.가끔은..ㅋㅋ
제가볼땐 그시간을 쪼개서 전화라도 먼저 했을겁니다. 그리고 일주일을 기다려달라? 저 같으면 집안도 어지러운데 속편히 환불하겠습니다. 정말 상식에서 벗어난 말과 행동입니다.
나중에 후회해요 ㅎㅎ
대포폰도아니고 통장도본인거면 사기가아니라네요한두번씩은 해먹어도안걸린다네요기가막혀서
어떤분의수고로 잡혓는데 동생이와서 한번봐달라고해서 인생이불쌍해서 돈돌려받고 바줫더니
몇년후에 법원에서 사기당한금액 찾아가라해서
돈을 따블로받은 애피소드가잇네요 ㅎ ㅎ
하여간 그런놈들은 잡아족쳐야합니다 신고하세요 아님
으름장을 놓던가요 우리집안 누가 사이버 수사대에잇는데
언제까지 입금안하면 잡으러간다 해보세요
먹힐수도있는 방법 제가 한번 써먹은방법입니다
대포폰도아니고 통장도본인거면 사기가아니라네요한두번씩은 해먹어도안걸린다네요기가막혀서
어떤분의수고로 잡혓는데 동생이와서 한번봐달라고해서 인생이불쌍해서 돈돌려받고 바줫더니
몇년후에 법원에서 사기당한금액 찾아가라해서
돈을 따블로받은 애피소드가잇네요 ㅎ ㅎ
하여간 그런놈들은 잡아족쳐야합니다 신고하세요 아님
으름장을 놓던가요 우리집안 누가 사이버 수사대에잇는데
언제까지 입금안하면 잡으러간다 해보세요
먹힐수도있는 방법 제가 한번 써먹은방법입니다
빠른 시간에 해결을 보셔서 이런글을 안보면 좋겠읍니다
어쩌다 장터 구매 할라치면 물건 받을때 까지 조마조마해 지는 마음
저만 그런것은 아니리라 봅니다
신고를 철회 하시지 마시고 환불이든 물품이든 조속히 받는것이 최선 이라 봅니다
빨리 해결이 되어야지 그만큼 빨리 마음이 가벼워질 거구요
신고하셔요 당한사람끼리 합치면 구속사유됩니다 사기조회 해보심 나올듯
하루24시간 혼자서곁에있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이제서야 전화와서.....
사기 치는데 부 모님 일가친척 핑게 못되겠습니까?
저도 한번 당해봐서 잘알 죠 기다릴빌요 없습니다.오이려 조마조마하고 몸만지친니다.시간끌려는 속 셈입니다.
이런저런 핑계와 거짓말로 시간을 끌지요..
이런소식이 들려올때면 참 갑갑한 마음이듭니다
일단 신고상태를 유지하시며 진행상황을 지켜보시죠
여하튼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만간에 일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마음편히 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