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는 아직도 가격정찰제가 시행되지 않는 구시대적 유통시장으로 생각됩니다 완구류나 자기류같은 제품에도 이런 현상이 아직도 많이 있는데 제조사들의 자본력이 약하고 도매업자들의 큰손영향력이 막강한것은 똑같아서 그런지 10여년전 내가 했었던 유통방식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 보입니다 소비자가격 반절도 안되는 가격으로 낚시가게 공급하면 낚시가게 사장이 얼마나 더 받아내느냐에 따라서 수입구조가 결정되는 형태는 여전한 걸보면 한국사회 좀 더 선진화된 유통구조를 갖는 시장으로 형성되어 나가길 바래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일부는 권장소비자가격만 설정해놓고 유통질서 혼란하게 만드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는 결국 소비자들의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런것은 없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55대는282000 원 판매 하던데요
참고 하세요
쌍포가 저런가격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