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하소연합니다.

2015-08-20 우성265 보트 현금 직거래 22만원에 대한 내용 좀 여쭙니다. (대구분과 거래) 안녕하세요 정중하게 여쭙니다. 경남진주에서 경북대구 까지 중고장터 팝니다에 우성 265보트 직가래 판매가 있어서 직거래를 위해 갔습니다. 팝니다 내용 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전제 : 1. 기본빵구다, 2. 1~2만원이면 수리가 될것이다 그래서 믿고 사겠다하고 직거래를 했습니다. 늦은밤 거래 21:00경 거래를 하여 보트를 펴볼 수도 없고 판매자 말만 믿고 샀습니다. 양심적으로 생각하여 구매를 했읍니다. 그 후 차일에 우성에 택배비 5천원해서 보트를 보냈습니다. 우성에서는 다 펼쳐보고 바람넣어봐야 견적이 나온다 했습니다. 기다리고있었습니다. 4일 후 전화가 와서는 20만원 수리비가 나오고 ? 안에서 떄우는 구멍분은 추가금액이 발생한다 그게 얼마가 될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그러더군요 결론은 보트를 구매금보다? 보트 수리비가 더나오더군요 오늘 그래서 직거래를 한분과 통화를 했더니 대구분 직거래를한분 분명 단순빵구 1~2만원이라고 했는데? 어떻게된것이냐? 상주 첫구매자한테 수리비가 15만원이라고 들었다고 하더군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단 한마디도 안하고 1~2만원이면 될것이다 얘기를 하더군요? 반품하겠다고 하니? 본인은 모르겠다고 하네요,,, 도대체 이런건 어떻게해야 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확인을 제대로 못한 제잘못도크지만, 뻔히 수리비를 알았을텐데 이미 앞전에 중고 거래자분과 수리비 내역을 이미 논지를 했다는데 ,,, 어떻게 저한테 이렇게 사기를 치는지 정말 착착하고 답답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요. 너무 화가나서 하루종일 아무일도 할수가 없습니다. 돈을 떠나서? 첫번째 중고거래자와 15만원이라는 가격논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는 얼마 안들것이다? 라고 했다는게 참말로 황당하다. 010 3502 0732 대구분과 거래했습니다. 월척 회원님 도대체 이런상황은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 조언좀 주십시요 당사자가 그랬습니다. 미세한 빵구는 얼마 들지 않을것이다? 이말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분명 제가 15만원을 들었다면은 절대 구매치 않았을 것입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월척회원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