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 특보 속에서 이번 출조는 한템포 쉬어가기로 하고 횡성에 있는 작은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최대한 빨리 대편성을 마치고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적시고 아이스 커피 한잔을 마시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여름엔 어차피 붕어들도 더워서 먹이 활동도 안하는데 저희도 쉬엄쉬엄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갑천면이 가까워 시원한 음료와 식사를 해결하고 어두워 질 때쯤 대편을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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