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끝에! 가을을 매달고 던지니,,, 봉긋이 솟은 겨울이!! 올라옵니다. 손 시린 겨울이 뜰채에 담겨진 날!!! 우리는. 그것을! 낚시로 건진 추억이라 얘기합니다. . 이제, 먼 발치 산등성이가.. 가을을 삼키고 겨울을 토해낼 듯 합니다. [죽림의 하늘바라기]
지지난주에 그자리에서
3명이서 꽝치고 왔습니다. ㅋ
상훈형님도 등장하시고 ..
멋진 영상과 튼실한 붕순이
잘보았습니다 ~~
멋진영상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