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조퇴하고 킨텍스로 달려갔습니다. 역대급 경품도 받고, 유명 낚시인도 만나고 왔습니다. 주말에 춥다고 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두 손 무거워지는 낚시박람회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