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통의 존재입니다.
거의 매년 5짜 대물붕어를 배출하고 있는 터가 센 한방터인 창림지에서 하룻밤 낚시를 즐겨보았습니다.
역시 대물은 어설픈 꾼에게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맛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수해로 고통 받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보통의 존재입니다.
거의 매년 5짜 대물붕어를 배출하고 있는 터가 센 한방터인 창림지에서 하룻밤 낚시를 즐겨보았습니다.
역시 대물은 어설픈 꾼에게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맛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수해로 고통 받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