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토종터 하지만 4짜급이 자주 목격이 되고 있다고 하고....
오늘은 꽝을 면하고자 만만한 토종터를 찾아 보았습니다.
역시 찌올림은 토종터에서 보고 꽝은 한방터에서 쳐야 제 맛 이지요^^
토종터에서 대물을 잡고 싶고 한방터에선 꽝을 면하고 싶은게 꾼에 마음이겠지만
어디 세상사 마음 먹은 데로 된적이 있던가요?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찾은 토종터 하지만 4짜급이 자주 목격이 되고 있다고 하고....
오늘은 꽝을 면하고자 만만한 토종터를 찾아 보았습니다.
역시 찌올림은 토종터에서 보고 꽝은 한방터에서 쳐야 제 맛 이지요^^
토종터에서 대물을 잡고 싶고 한방터에선 꽝을 면하고 싶은게 꾼에 마음이겠지만
어디 세상사 마음 먹은 데로 된적이 있던가요?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