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꼭 다녀오고 싶었던 곳! 힘들어서 지나치고, 무거워서 내려놓은 채.. 궁금증만 가지고 있는 다면, 아쉬움만 남을 듯 해 무작정 걷고 또 걸었습니다. . [죽림의하늘바라기]
덕분에 눈요기 잘했습니다.
무더운날 영상제작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