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붕어낚시를 떠납니다.
햇살 좋은 가을날 오전
붕어를 찾아 길을 나섭니다.
화옹호 호곡리 둠벙중 한 곳을 찾아 들어 붕어를 기다려 봅니다.
따스한 햇살아래 먹는 라면도 맛나고
망중한도 즐기고 ~~~~
가을 따스한 햇살을 벗삼아 한가로운 소풍길을 마칩니다.
오랜만에 붕어낚시를 떠납니다.
햇살 좋은 가을날 오전
붕어를 찾아 길을 나섭니다.
화옹호 호곡리 둠벙중 한 곳을 찾아 들어 붕어를 기다려 봅니다.
따스한 햇살아래 먹는 라면도 맛나고
망중한도 즐기고 ~~~~
가을 따스한 햇살을 벗삼아 한가로운 소풍길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