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30분에 KBS제1TV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된 "금시초문" 많은 시청바랍니다. p.s. 피싱캠 직원들의 연기도 즐감하세요~~~ 부제는-금이 보인다-"열길 물속을 엿본다" <낚싯대는 수중카메라를 달고>-입니다 ------------------------내용---------------------- 물고기를 보며 낚시를 한다. 경산의 대경대학 방송제작과 교수로 근무하던 김무중 씨가 20여 년 간 낚시를 하던 취미를 살려 피싱캠을 개발했다. 평소 낚시를 하면서 물 속을 보며 고기를 낚고 싶다는 생각에서 착안한 피싱캠은 낚싯대에 카메라를 장착한 장비이다. 일본 등 해외까지 수출하고 있는 피싱캠과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사업에 확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