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놈입니다.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 졌습니다.
꼬맹이 개학전에 낚시 가고 싶다하여
꼬맹이와 동출을 하였습니다.
비가 내린 뒤 장비는 다 젖고 본부석의 주방기구들은
흙범벅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벽부터 이어지는 붕어들의 입질
주변 정리까지 꼬맹이와의 추억을 간직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민물낚시] 꼬맹이와 섬진강 강낚시 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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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선꽝
잘보고 갑니다
잉어킬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