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장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먼저 이번 장마와 태풍에 피해를 입으신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주 한적한 계곡지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형님들과 깨끗하고 한적한 한방터 계곡지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화이팅!!~~~